watarlog


09x22
2004

고민;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040922.jpg
갑자기 램이 반절로 줄어드는 바람에 포토샵에서 낙서하는게 힘들어 졌습니다. 인간은 주변 환경이 좋아진것을 감지 하는것보다 나빠지는것을 잡아내는데 더 예민하다는데, 지금이 그 상황입니다… [마음같아선 확 1GB 를 달면 시원하겠지만;;]

그림은 항상 제자리 걸음중이고.. 왜 제 뇌는 이정도 밖에 생각하지 못하고 그 정도밖에 그릴수 없는지에 대해서 매일 고민하고 있지만 혼자서 머릴 굴려봤자 답이 나올리가 없죠.; 빨리 저번달에 구입한 책을 다 해치우고 (정말 번역이 삐– 같아서 반품 하고 싶었지만..) 스티븐 핀커의 “빈 서판”을 사서 볼까 합니다. 분명 읽고나면 굉장히 좌절하겠지만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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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 으하하하 ;;; 그림을 보니 파냠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듯 해요;

  • 네 ㅠㅠ. 그렇지만 다행히 램을 추석전에 발송한다는군요. 10월에야 해결될줄 알았는데 한숨 놓았습니다.

  • 오펜

    그림에 대한 무구한 열정..부럽습니다..저는 왜이리 항시 탱자탱자 거리기만 할까요!! 으어어어 ㅠㅠ 흠 각설! 순정만화 전용 스킬… 눈동자 없애기..인가요.. 할 수있다면 좋으련만요.(어?)

  • 그림에 대한 열정만 잔뜩 있고 결과는 전혀 따라주지 못하는 타잎입니다. ㅠㅠ 오펜님도 힘내세요!

    유리가면 읽다보면 자연히 따라하게 되더군요.. 물론 불가능하지만, 미우치 스즈에씨가 어서 교주생활 끝내고 연재를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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