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그림 관련 포스트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속이 쓰려서
굉장히 기대하고 기다렸던 OSL 준결승은 너무 아쉽게 끝났습니다. 임요환 선수는 보통 경기 시작전에 여유있는 , 그런 약간은 웃음기 있는 표정으로 준비하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오늘은 시작전부터 눈빛이 달랐던거 같습니다. 결과는 홍진호 선수를 가장 난폭하게 스윕.. 경기가 끝난뒤에 세레모니도 전혀 없었죠. -준결승에 진출한뒤 네 손가락을 새우며 웃었던것에 비해- 카메라에 잡힌 그의 표정은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듯이 보였어요. 그때 그의 심정은 어떠했을지 굉장히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