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는 사람 100문100답

Tiv 님 블로그에 올라온 그림그리는 사람 100문 100답입니다.

재미있을거 같아서 문항들을 채워봤습니다.
꽤 길지만 읽어보고 싶으시면 아래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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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사람 100문100답

이 질문은 “Trefoil Clover” 에서 제공된 것을
Atelier Tiv에서 번역하였습니다.
질문 최초 작성자인 神楽鼎씨의 요구에 따라, 이 부분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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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의 이름(핸들네임)은?
- 실명은 비공개 , panamaman, 파나마만, (파냠, 파나마망 등등 ;)

2. 그 유래는?
- 유래라 하니 어색하지만 아키라 짐보 -정확히는 Jimsaku 라는 듀오- 의 엘범명에서 따왔습니다. 이유는 없어요.

3.사용하고 있는 PC는 윈도우?맥?
- 윈도우.

4.보통 그림을 그릴때 쓰는 소프트웨어를 알려주세요.
- 포토샵 CS

5.타블렛, 마우스 어느쪽?
- 그림은 타블렛으로 , 예전엔 FPS 도 타블렛으로 했었어요.

6.자주 사용하는 색은?
- 녹색과 노랑

7.일러스트를 그릴 때에 가장 신경쓰는 일은 무엇입니까?
- 전부 , 에 쓰곤 있지만 결과는 나쁘니;

8.1장그리는데 평균 걸리는 시간은?
- 음. 오래 잡고 있으면 2주? 보통은 2일 3일정도

9.러프나 스케치 등을 보존하고 있습니까? 보존 방법등은?
- 하드디스크에 전부 보관해요.

10. 추천하는 필터 사용법이라던가?(포토샵)
- 축소했을때 샤픈한번.

11. 색을 칠할 때 화면해상도는?
- 1400 x 1050, 좀 큰그림은 1600 x 1200

12. 그림을 그릴 때에 뭔가 하면서 하나요?(채팅이라던가)
- 온갖 짓을 다합니다. [.........]

13.한 달에 그림을 그리는 날은 얼만큼?
- 거의 매일 그리는 꼴이지만 요즘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14.선화를 그릴때 사용하는 용지는 무엇을 사용합니까? 추천하는것 등은?
- 타블렛으로 전부 그립니다. 스캐너가 없어요.

15.스케치할때 쓰는 재료는?
- 타블렛과 포토샵 기본 브러쉬

16.펜터치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 펜터치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17.동인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혹은 했었습니까?
- 역시 없습니다.

18.동인활동을 해서 좋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가 많이 나올듯한 설문..]

19.잡지에 투고한 적은 있습니까?
- 없습니다.

20.뽑힌 적이 있습니까?
- 또 없어요..

21.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혹은 만화가)는?
- 일러스트레이터라면 크래이그 멀린, 요시다 아키히코, 오카마. 만화작가는 우미노 치카

22.좋아하는 만화는? 혹은 추천바랍니다.
- 허니와 클로버, X페케. 선구 크로마티고교

23. 그 중에서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있습니까? 그 이유라던가.
- 크로마티의 야마구치 노보루. 그가 하는 개그는 전부 재미가 없습니다..

24.이런 그림이 그리고 싶다고 생각한 그림쟁이가 있습니까?
- 에노모토, okama

25.잘 구입하는 책은?
- 거진 진화심리학, 인지심리학 관련책

26.지금까지 산 것중에 가장 참고가 된 책은? (그림 관계)
- 이너비전, 페인터의 길잡이

27.게임중에 매우 빠졌던 작품이 있습니까?
- 스타크래프트 [...]

28.그 중에서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되는 캐릭터가 있습니까?
- 옵저버 [...]

29.좋아하는 소설가는?
- 소설은 많이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30. 좋아하는 소냅? 추천 등
- 한참 고민했지만.. 호밀밭의 파수꾼.

31.시, 소설 등의 글을 쓰고 있습니까?
- 전혀.. orz

32.그림을 그릴 때 자주 듣는 BGM은?
- 자주 변하지만 Astor piazzolla 의 곡을 많이 들어요.

33.추천하는 곡?
- 으으. Primavera porteno

34.존경하는 홈페이지가 있습니까?
- 존경하면 당연히 북마크를 하고, 북마크는 몇 페이지가 넘어요..

35.매일 들를 정도로 좋아하는 홈페이지가 있습니까?
- 몇곳정도 있지만 이렇게 곤란한 질문이;

36.지향하고 있는 홈페이지는 어떤것입니까?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기분의 홈페이지?

37.자신의 그림을 좋아합니까?
- 그리는 순간 정도만 좋다가.. 시간이 지나면 대게 개그가 됩니다.

38. 좋아하는 TV프로는?
- 온게임넷 스타리그. orz

39.좋아하는 연예인은?
- 없습니다.

40.좋아하는 색은?
- 미역국색.

41. 좋아하는 음식은?
- 미역국

42.좋아하는 음료는?
- 미역국물

43.잘 가는, 또는 마음에 든 가게가 있습니까?
- 없습니다.

44.요리는 하고 있습니까? 잘하는 요리는?
- 역시 없어요.

45.메일 소프트는 무엇을 사용합니까? 포스트 팻은 키우고 있습니까?
- 모질라 썬더버드, 아니면 웹기반

46.PC관련으로 갖고 있는 자격증을 알려주세요.
- 없습니다.

47. 프로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 가끔은.. 그렇지만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8.일러스트레이터 이외에 되고싶다고 생각한 것을 알려주세요.
-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49.그림 이외에 특기가 있다면?
- 없어요.

50.영화 좋아합니까?
- 예.

51.좋아하는 영화를 알려주세요.
- 최근에 본 영화중엔 단연 블러디 선데이

52.수작업 색칠할때 사용재료는?
- 종이, 스태들러 홀더 2B, 4B 연필, 지우개 정도

53.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입니까?
- 2년전. 비툴에 빠지고 나서..

54.인터넷의 일러스트 콘테스트 등에 출품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없습니다.

55.그림을 그릴 때에 참고가 되는 것이 있습니까? 손이라던가.
- 대부분 생각나는 -실은 손가는- 데로 그립니다. 그리고 제손은 이상하게 생겨서 도움이 안되요.

56.메일 친구 있습니까?
- 매일 잠들기전 마음속으로 매일을 보내긴 하지만;; 없습니다. 언제 정말로 보내볼 계획입니다..

57.그림쟁이 친구가 많은 편입니까?
- 그저 알고 있는 정도려니.. 아마 친구라고 생각해주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별로 없습니다.

58.인터넷 하는 시간은 주로 밤? 저녁?
- 수시로, 때때로;

59.채팅은 자주 합니까?
- 안합니다.

60.자기 전용의 PC를 갖고 있습니까?
- 네.

61.동경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한다면?
- 화집을 내주세요!

62.그림을 그리길 잘했다고 생각한 때가 있습니까?
- 항상.

63.반대의 경우는?
- 또 항상.

64.오프라인에서도 만나는 그림쟁이 친구들은 많습니까?
- 없습니다.

65.보통 논다고 하면 어디서 놉니까?
- 그저 집구석.

66.싫어하는 그림쟁이가 있습니까?
-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사람은 몇명 있지만..

67.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이것만은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 있다면?
- 모든 형태의 악의적 테러.

68. 홈페이지를 운영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일은?
-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점. 바보낙서라도 올릴수 있어요.

69. 인터넷을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 일?
- 처음 그림을 올리고 피드백 받았을때.

70. 반대로 싫었던 것.
- 떨어진 공간이라 감정이 전달되지 않아서.. 항상 쓸쓸하다는 점. 그리고 시간 소비가 너무 심해요..

71.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렸던 그림은 어떤 작품입니까?
- 첫 비툴 그림으로.. 라프님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모자쓴 아가씨.

72. 그 작품을 아직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습니까?
- 아뇨. 하드디스크에도 없습니다.

73.화풍은 옛날과 변함이 없습니까?
- 조금 바뀐거 같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면은 제자리 걸음중입니다
.
74.바뀌었다면 그 계기는?
- 변덕이 큰 몫을..

75.슬럼프에 빠진 일이 있습니까?
- 거의 항상. 요즘도 맛이 가 있습니다.

76.그 탈출법은?
- 항상 못 그린다는것의 변함은 없습니다. 단지 평소에 자각하지 못하는것 뿐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보면 탈출법은 단지 망각인데.. 전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정 기분이 안좋아지면 뇌속 화학적 문제니까 병원에라도 가는거예요.
(물론 지나친 자학은.. 역효과겠죠)

77.슬럼프에 빠질 때는 항상 어떤 기분이 되나요?
- 항상 진흙탕, 제자리 걸음, 안개속;

78.영향 받은 프로 그림쟁이가 있나요?
- 전부 그들에게서 배웁니다. 굉장히 많아요. 쉽게 답할수 있는건 포토샵을 쓰자! 라고 결심하게 만든 크래이그 멀린.

79.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를 알려주세요.
- 특별히는 없지만.. 비싼 타블렛을 먼저 구입해버려서. [?]

80.홈페이지 처음 만든 것은 언제?
- 지금 홈페이지는 2004년 1월경, 처음 html에 손댄건 꽤 오래전입니다.

81.홈페이지 타이틀의 유래를 알려주세요.
- 파나마운하를 떠올려서.. 여기서 e 를 a 로 변경, 닉네임처럼 a 가 반복되는 패턴을 따르는 식으로 타이틀을 지었습니다.

82.네티켓에 대해 한마디.
- 일상적인 기본 예절입니다. 그것마저 지키기 어렵다면 곤란하죠.

83.인터넷에서 이른바 테러 당한 적 있습니까? 혹은 그런 사람을 만난 일.
- 아직은 없습니다. [가끔 완전 익명의 글이 올라오는 정도로는..]

84.홈피를 그만두려고 진심으로 생각한 적은?
- 우울할때 가끔 생각합니다만.. 시간이 지난뒤 보면 자기투정밖에 안될테니 합당한 이유가 없는한 하지 않습니다.

85.괜찮다면 그 관련 이야기를 조금?(싫으면 넘어가도 됩니다.)
- blah blah.

86.그림의 파일 사이즈는 항상 어느정도입니까?
- 원본은 2000px 근처에서 그리지만 올릴때는 700px-400px 정도로 축소합니다. 대게 150kb 아래로 압축합니다. 웹브라우저도 jpeg2000 같은걸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87.홈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하는 툴은?
- 드림위버랑 울트라 에디터

88.눈이 좋습니까?
- 번쩍. 안경! – 조금 나쁩니다. 양눈의 시력이 달라요.

89.만약 누군가에게 사인을 받을 수 있다면 누구 사인을?
- 비싸게 팔수 있는 사인이면 누구나.. [...]

90.사인 해달라는 요청 받은 적 있습니까?
- 없습니다.

91. 자신의 팬이 있습니까?
- [..자신없음..]

92.오에가키 게시판 좋아합니까? 자주 그리나요?
- 예전에는 자주 그렸지만, 최근엔 부끄러워져서 [;;]

93.미술 잘합니까?
- 전혀;

94.학교이외에서 디자인이나 미술 관련을 배운 적이 있습니까?
- 초등학교무렵 몇개월 배우다가 말았습니다. 원장이 끔찍했던것만 기억나요..

95.만화를 그린 적이 있습니까?
- 가끔 재미없는 개그만화를 그립니다. orz

96.좋아하는 대사, 말 등이 있나요?
- “날 때려라!”

97.오프라인과 온라인, 자신의 성격이 다른가요?
- 둘다 내향입니다. 크로마티고교의 후지모토같은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98.지금부터의 목표는?
- 언제나 잘그리는것 잘그리는것 잘그리는것

99.자신에게 한마디.
- “지랄 말고 그림 그려”

100.마지막으로 읽어준 사람들에게 한마디.
- 진정으로 수다가 좋습니다..




"그림그리는 사람 100문100답" 의 댓글
  1. 이거 정말 오래전에 만들어진건데 아직도 도네요~
    하긴 그림쟁이를 위한 문답이란것이 없기도 하고…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파나마만님만의 뚜렷한 개인성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앗 절대 놀리는거 아니에요 개성있는 분이시라 즐거웠다는 이야기 orz=3

    파나마만님은 언제나 베일속에 가려진 은둔자같은 느낌인지라
    (제 멋대로 만들어낸 이미지) 이렇게라도
    그림 외의 부분을 들여다 볼 수라도 있었다는게 참 좋네요;

    파나마만님은 재능과 노력 양쪽 전부 닿아있는 분이시기 때문에
    아주 대단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아, 참 트랙백 해갈게요

  2. 악 제가 잘못봤군요! 제가 알았단 그림그리는 사람 100문 100답과 아주 틀린거였습니다

    하도 옛날에 한거였어서 햇갈리고 말았습니다 OTL JTO _no orz

    아…정말 바보같군요 아니 바보가 맞는 거신가 이런 대실수를 정말 죄송합니다 흑흑

    2주일 뒤쯤에 생각이 나서 왜그랬지 하며 침대에서 팔다리를 바둥거리며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3주일쯤 후에 다시한번 생각나고 말아버릴거 같은 그런느낌 이군요 ㅜㅜ

  3. nykkun

    미역국색..미역국..미역국물.. 최고십니다. ㅠ,.ㅠ

  4. 제 홈페이지에도 데려가겠습니다~

  5. onoyan

    왠지 미역국을 먹고싶다는;;;;;

  6. akazuki/ 네. 다른 그림쟁이 100문 100답이 있었죠. 저도 햇갈렸답니다.

    답들이 조금 농담조가 되었지만.. 적어 내려가는동안 재미있었어요. 다른 사람의 문답같은걸 볼때면 항상 속으로 따라서 답해보곤 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 기록해봤네요.

    제가 은둔자 같이 보일수도 있겠군요. [...] 성격도 그렇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비겁하지만 인터넷에는 유령만 내걸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과 그림은 유령이 아닌 누군가가 그리고 쓰고 있는게 맞습니다.

    아니예요.. 그저 개으름뱅이에 바보일뿐입니다;; 재능같이 처음 주어진 조건은 바꾸는게 어차피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그런쪽으로 신경 쓸 여력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더 그릴려고 해요. 으으 연습.. [그렇지만 황홀한 누군가의 그림의 뒷면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져 있나로 고민하다가 잠못드는때가 많아요..]

    트랙백은 처음 받아보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쓰고 있는 무버블 타입에는 트랙백이 표시되는 패치를 안해서 그런지 메뉴에 안뜨는군요. [;;]

    nykkun/ 음료쪽엔 실은 우유였는데 쓰다보니 콤보로 이어졌습니다. [...]

    네르귀/ 100문 이라서 꽤 길었죠? 그런데 아직 100개가 더 남아있다죠;

    onoyan/ 미역국이 건강에 좋다죠. 저 이쁜 색깔하며 [...]

  7. 저도 퍼갑니다^^ 생각보다 재밌네요

  8. 단답이라서 아쉽지만,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좋은거 같았어요. ^^a

  9. 그림 그리는 사람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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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그리는 사람 100문100답

    이 질문은 “Trefoil Clover” 에서 제공된 것을
    Atelier Tiv에서 번역하였습니다.
    질문 최초 작성자인 神楽鼎씨의 요구에 따라, 이 부분을 지우지 말아주세요.
    -…

  10. nasaru

    미역국색 ;ㅁ; 좋아요 ;ㅁ;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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