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서늘

또 다시 더워질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지만.. 집앞의 나무가 조금씩 단풍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제 안심이 됩니다. 동시에 찹찹한 기분도들지만, 그건그렇고 목빠져라 기다리던 홍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직 옥이라고 불러줄만큼의 녀석은 아니였지만.. -보통 사과수준의 딱딱함- 1년만에 보는 홍옥의 맛은 정말 황홀하네요. 그림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내용이지만 잠깐이나마 행복했습니다.




"서늘서늘" 의 댓글
  1. tp

    오 ! 첫번째 답글!!!!(이런데 집착하면 안돼는뎅)
    홍옥이라~~
    먹고 싶습니다!-ㅠ-

  2. m.zero

    아.. 이 그림 왠지 너무 귀여워요.ㅜ_ㅜ

  3. pol!

    홍옥이라;;; 보석인줄 알았어요 ㅇㅂㅇ;;;

  4. tp/ 대략 순위권!! 정말 아름다운 사과죠. 신맛뒤에 숨겨진 독특한 향이 정말 좋습니다.

    m.zero/ 화장실 낙서가 점점 시리즈화 되가네요. [변기에 대한 집착;;;]

    pol!/ 루비와 같은 이름이죠. 잘 닦아두면 과일같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반짝반짝

  5. 망고쉐이크

    우움………….생각해보면….상당히 섬칫;;;
    영화 딥라이징을 기억하시나요? (왜 난 이런쪽으로……orz…….)

  6. 딥라이징은 안봐서 모르겠네요. 장르를 보니 호러영화;;
    전 변기를 보면 트레인스포팅이 떠오릅니다. 속에 감춰진 드넓은 바다!

  7. tp

    저는 딥라이징을 보았답니다..-_-;;
    갑자기 공포스러워 지는 군요
    해저에서 서식하는 오래된 고생물체
    그래서 크기도 어마어마한데
    배를 덥칩니다..
    어떤여자가 변기 속으로 대략. 그림과 같은
    모습으로 끌려들어가죠..;;
    하지만;; 저는 변기에서 빼꼼 내다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ㅎ

  8. 정말 끔찍하군요. 전 그저 장난으로 낙서했을뿐인데 갑자기 호러가 되다니, 그 좁은 배수 입구로 어떻게 빨려 들어갈지를 상상하니 땀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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