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쥐박아 주고 싶은 낯짝
by panamaman , category Blog저렇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비폭력을 추구하는 시민분들을 응원합니다. 좁은창으로 통해 보고 있는것 뿐인데도 머리속에 화학물질들이 범벅이 되어 견딜수 없었는데.. 현장에 계신 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부는 괴담이라면 설득으로, 요구라면 토론과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는게 원칙입니다. 양립할수 없는 사안일수록 많은 토론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어렵고 인내심이 무척 요구되겠지만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하지만 요 정부는 말돌리기와 조작, 은폐에만 혈안이었죠. 무엇을 그렇게 감추고 싶었는지 되려 궁금해질 정도였으니.. 당장 과실을 인정하고 확실한 대책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어도 부족한판에 최악의 수단인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습니다. 정말 멍청함을 넘어서 미쳤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꺼져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꼭 지켜냅시다 촛불.
-지금 제가 할수 있는일은 동아일보 해지하기. 난관이 많겠지만 어떻게든 이놈만은..

구버전은 보안상 신경이 쓰이니까 마음먹고 1.5.2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예전에 소스를 조금 고친것들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수정한뒤, 업그레이드 짠~ 아무런 이상없이 돌아가니 안심이네요.
덜덜덜;
몸상태가 나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