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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카테고리 의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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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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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분류없음

- 2012년을 대비해서 해저에 벙커를.

추석 다음날이 어째서 1월 1일인지 알수없지만. 암튼 어쩔수 없이 2012년이 되었습니다. 결산의 글도 남겨보지 못한체 넘어가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손대다 보니 늦고 말았습니다;; 손 가는길에 대한 고민만 늘었을뿐 손은 그대로다 보니 아마 그런가 봅니다.

예전부터 큰 문제로 여기는 그리는시간 반, 선택하는 시간 반의 결점을 어떻게든 극복하지 않으면 그림도 위험하고 제 머리속도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내딯는 걸음에다 체중을 전부 걸고싶지만. 그린지 몇년이나 되었는데도 그 내딯은곳이 여린 빙판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네요. [몇번이고 당하고 당했으니;;] 부끄러운 연습량이 낮은 근성치로 반영되어 그런지도 모릅니다.

딴 이야기지만 바다속 미역은 홍조류로 본디 갈색이지만; 높은 온도에서 갈조소가 파괴되어 엽록소가 어쩌구가 어쨌든 제마음속 미역은 녹색이예요. 아 미역국 생각이; 나이를 먹는 큰 원인이 새해 떡국임을 감안한다면. 역시 새해에는 미역국을 먹는게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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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뒷모습…

by panamaman , category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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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님이 젊은나이로 요절하셨다 합니다. 아마 어제 내린 비는 그때문이였나 봅니다.
항상 동경하던 그분의 작품을 더이상 볼수 없다니 상실감이 큽니다. 부디 저 세계에선 편안히 안식을 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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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작년부터 생각하던건데.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올해의 마지막에 채팅룸을 열어볼까 합니다. 시간은 10시부터 1시까지 약 3시간정도로 .. 사람이 적절하게 모이면 시간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그 시간대에 혼자있어 심심한 사람들이 모여, 종치는걸 구경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 주고 받을수 있는 곳이 있음 그나마 재미있지 않을까해서요.

장소는 IRC 서버 irc.hanirc.org#미역 채널입니다.

한쳇과 길호쳇의 activex가 인증이 되어 있지 않고. IRC 는 좀 까다로운거 같아서;; 손쉬운 티티챗으로 방법을 바꿉니다. 10시경에 제 홈페이지를 통해 미역 채널이 개설됩니다. 여전히 미역입니다.. 미역..

채팅룸 링크는 여기!
메뉴 상단의 CHAT 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
채팅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31일에 다시 만나요~ [물론 가능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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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The Power Is On

by panamaman , category 분류없음


-The Go! Team의 곡을 따서 제목으로

언제 돌아오면 좋을까 항상 고민했었는데;; 그 언제가 따로 있거나 하진 않겠죠. 그래서 가장 기분 좋은 지금을 골랐습니다. 사려 깊은 나의 동생이여.. ㅠㅠ

한달전 제 고백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보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기쁨에 북받쳐 울어본건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제 속에서 뭔가 달라진것이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행복운운 했던것에 비하면 계속 멈춰있었던거 같아서 많이 부끄럽네요. 지금은 느슨히 풀어져 있을때가 아닌데 좀더 집중해야 겠습니다.

당분간은 개인적인 그림을 올리기 힘들겠지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걸로 *300번째 포스트!

*지우거나.. 비공개한 포스트까지 같이 계산된 숫자입니다;; 부디……제외하고서 300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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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행복을 위해서

by panamaman , category 분류없음

안녕하세요. 전 파나마만입니다. 당분간은 이글이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멀리있는 행복을 위해서 이곳을 잠깐 접을까합니다. 여러가지로 즐거웠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물론 완전히 문을 닫는건 아닌데, 계정이 계약만료되면 다시 연장할 생각입니다. 그림을 다시 올릴수 있게 될땐 돌아올거니까요. 가끔 참지못하고 찌질대는 글을 남길수도 있지만 이제부터 동면으로 들어갑니다. -메일함은 항상 체크중이니;;

그리고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항상 잠들기던에 이말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다가 눈을 감곤 했는데.. 변덕이 오시기 전에 냅다 자판으로 기록해둡니다.

전 장애인입니다. 홈페이지 (지금은 블로그) 를 개장할때부터 했어야 했던 이야기였는데; 특별히 감출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놀랄만한 사실도 아니지만 저에겐 정체성의 문제이기때문에 늦었지만 이야기 합니다. 현재 걸을수 없는 자유가 없는 상태로 항상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 그야말로 잠수부입니다. 벌써 10년이 넘었죠.

약간 길어지니까 mor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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