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분류없음



2 0 1 2

- 2012년을 대비해서 해저에 벙커를.

추석 다음날이 어째서 1월 1일인지 알수없지만. 암튼 어쩔수 없이 2012년이 되었습니다. 결산의 글도 남겨보지 못한체 넘어가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손대다 보니 늦고 말았습니다;; 손 가는길에 대한 고민만 늘었을뿐 손은 그대로다 보니 아마 그런가 봅니다.

예전부터 큰 문제로 여기는 그리는시간 반, 선택하는 시간 반의 결점을 어떻게든 극복하지 않으면 그림도 위험하고 제 머리속도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내딯는 걸음에다 체중을 전부 걸고싶지만. 그린지 몇년이나 되었는데도 그 내딯은곳이 여린 빙판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네요. [몇번이고 당하고 당했으니;;] 부끄러운 연습량이 낮은 근성치로 반영되어 그런지도 모릅니다.

딴 이야기지만 바다속 미역은 홍조류로 본디 갈색이지만; 높은 온도에서 갈조소가 파괴되어 엽록소가 어쩌구가 어쨌든 제마음속 미역은 녹색이예요. 아 미역국 생각이; 나이를 먹는 큰 원인이 새해 떡국임을 감안한다면. 역시 새해에는 미역국을 먹는게 좋지않을까요.



뒷모습…

091002p_b
SeeD님이 젊은나이로 요절하셨다 합니다. 아마 어제 내린 비는 그때문이였나 봅니다.
항상 동경하던 그분의 작품을 더이상 볼수 없다니 상실감이 큽니다. 부디 저 세계에선 편안히 안식을 취하시기를…



쥐박아 주고 싶은 낯짝

Candle저렇게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비폭력을 추구하는 시민분들을 응원합니다. 좁은창으로 통해 보고 있는것 뿐인데도 머리속에 화학물질들이 범벅이 되어 견딜수 없었는데.. 현장에 계신 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부는 괴담이라면 설득으로, 요구라면 토론과 협상을 통해 풀어나가는게 원칙입니다. 양립할수 없는 사안일수록 많은 토론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해야 합니다. 어렵고 인내심이 무척 요구되겠지만 그것이 민주주의입니다. 하지만 요 정부는 말돌리기와 조작, 은폐에만 혈안이었죠. 무엇을 그렇게 감추고 싶었는지 되려 궁금해질 정도였으니.. 당장 과실을 인정하고 확실한 대책과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어도 부족한판에 최악의 수단인 폭력까지 휘두르고 있습니다. 정말 멍청함을 넘어서 미쳤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꺼져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속이 까맣게 타들어갑니다. 꼭 지켜냅시다 촛불.

-지금 제가 할수 있는일은 동아일보 해지하기. 난관이 많겠지만 어떻게든 이놈만은..



워드프레스 EUC-KR에서 UTF-8로 변경

비누넷쪽에서 UTF-8 전용 mysql 서버를 열었다는 소식과 갑작스런 충동으로 기본 엔코딩을 EUC-KR 에서 UTF-8 로 변경 하였습니다. [XMl-RPC 을 통해 포스팅도 해보고도 싶고;] 처음엔 쉽게 변환되어 넘어갈줄 알았지만 이해불능인 문제가 생겨서 한참 해맸습니다. 해야될 일이 있는데 이게 무슨짓인지.. 하며 미친듯이 키보드를 두들겨 어떻게든 해결했네요. UTF-8 환경에서 생성한 정보와 EUC-KR 서버의 원래 DB를 짜집기했는데 조금 비정상적인 방법이라서 과연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당분간 주의해서 지켜봐야겠네요.

어쨌든 외관은 달라진게 없지만
첫째. RSS 또한 EUC-KR 에서 UTF-8 로 변경되어서 UTF-8 을 지원하지 않는 리더에선 구독할수 없습니다. EUC-KR 전용 피드도 따로 만들면 해결되겠지만.. 그건 다음으로 미룹니다.
둘째. 카테고리의 퍼머링크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이주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 이놈의 미역 테마 어서 바꿔주고 싶네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