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낙서

드디어 리뉴얼 완료

140817
결국 한 계절을 뛰어넘고 말았지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만세 o<-<

한 3년전부터 기획했던 프로젝트인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마무리지었습니다. 6년만에 집청소를 한꼴인데 너무 개을렀죠. 그렇지만 이 테마 제작작업은 상당히 까다로운일이예요;

시간이 많이 지났던것인지 XHTML 에서 HTML5 로 시대로 바뀌었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증가해서 배우는 즐거움이 쏠쏠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이 그렇구요. 뭐 이제 조만간 다 까먹겠지만요.

이번 리뉴얼도 기존 분위기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싶었어요. 배경을 바꾸지 않은건 좀 미묘하긴한데; 덕분에 달라진 느낌이 덜하긴하지만, 예전의 그 엉망이였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가다듬고 싶었습니다. 잘되었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수 있을거 같네요.

다음 리뉴얼은 좀더 짧은 시기에 하고 싶은데 그때도 이곳이 살아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보다 유지보수가 간편한 다른 플렛폼으로 가는 경향이 크니까요. WIX는 특히 흥미로워요. 뚝딱뚝딱하면 끝나버리니; 놀라운 기술시대에요.

아 그리고 Internet Explorer 6 에서는 보실수 없습니다. orz
어서 크롬을!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2014

30도의 파나마는 차가운 얼음물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한다.” (물론 추측)

메리 크리스마스!
마감 끝낸뒤 서둘러서 카드겸 그림을 그렸습니다. 개인작을 제대로 그리기는 참 오랜만이네요. 중간에 팻말역할을 하는 뭔가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거의 1년반만의 포스팅인거 같네요. 저는 아직 무사히 살아있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거의 없음에도 잊지 않고 계속 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orz

이번해는 제게 사건사고가 정말 많았던탓에 한해가 마치 쭉 이어진 연속극마냥 짜낼수 있을정도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임팩트 있는 해였던거 같습니다. 중요한 그림을 많이 그리지 못했던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다른 소중한 경험들이 그런 아쉬움을 그나마 희석시켜주네요.

이제라도 스케치를 잔뜩하면서 그림의 냉장고를 어서 좀 채워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굶어죽을거 같아요.

그간 포스팅이 없었던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예요. 바쁘단 핑계로 가장 중요한곳을 이렇게 내팽겨쳐두고; 나돌아다녔던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 라고는 못하겠어요. 전에도 많이 해왔던 말이라 그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낙서로써라도 갱신해 나가볼까 합니다. [2011년 포스팅과 2014년 포스팅이 한페이지에 동시에 있는것만은 막아야해요..]

지금 글쓰는동안도 서서히 머리가 식어가면서 관객의 입장에서 조금씩 바라보게 되는데. 역시 그림은 얄굿어요. 어서 맺지 않으면..
그럼 몇일 남지않은 2013년 마무리 잘하세요!



7번 출구는 오른쪽


어느세 6월이, 여름이, 올해의 남은 절반의 시작 되었군요. 맙소사. 그 사이에 봄이 있었다는것도 잊어 버렸어요.

그림은 꽤 오래전에 러프로 시작했는데 이제야 마무리 짓네요. 깨작꺠작 그리다보니 스타트때완 딴판인 그림이 되었는데; 이런식으로 마무리 되리라곤 시작 무렵의 저는 상상 못했을거예요. [ 이렇게 되서 미안허이;; ] 언제나 이런식으로 끝났기에 이제는 채념하며 그리지만 이제는 좀더 안정된 궤도위에서 그려나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음 다만 뇌가 어느정도 식었는데도 새로운 궤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실제로 이렇게 미뤄놨다가 그리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그렇게 냉장고에 쌓아뒀던 그림이 이제 거의 다 떨어져서;; 당분간 개인 연습시간을 많이 가지지 않으면 그림배가 굶어 떨어지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리고 한참 늦었지만; 스퀘어 에닉스의 스마트폰 게임인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 참여했습니다. 카드 배틀 게임으로 캐릭터 일러스트를 몇점 그렸습니다. 저는 전화 자체를 안써서; 플레이는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 전 구식인간의 정도를 걷고있군요;; ]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디 앱스토어나 스퀘어 에닉스 마켓등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내려다 즐겨주세요~



춳 & 팝픽

추석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꽤 더워서 전혀 추석느낌이 나지않았지만, 섭취한 칼로리를 따지면 명절이 맞구나 싶네요. 늘어난 위장에게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그동안 쌓인 말들이 있을법한데 긁어모아도 위장이야기 정도라니 슬프네요.

좀더 일찍 올리고 싶었지만 마감끝나고 씬나게 노느라 그만 그림이 늦고 말았지요; 하지만 오늘까지 쉬는 분들도 있을테니 반쯤 세이프라고 우기렵니다.

근데 정신없이 그리다보니 옷 구조나 디테일등이 말이 아니네요. 아마 자고 일어나면 더 부끄러워지겠죠. orz

그리고

네번째 poppic. 로봇이 나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커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보니 역시 부끄럽네요. orz 인터뷰등이 실렸습니다. 구입은 여기에서 http://poppic.net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클릭해서 펼치세요!
계속 읽기



아이작 클라크 선생

올 여름은 장난 아닐거란 이야기를 들었기에.. 지금 장마를 즐기려 하고 있는데 잘 안됩니다.

낙서는 고든 프리먼, 토니 클라크에 이어 세계 3대 엔지니어로 꼽히는 아이작 선생의 모습. 작게 붙였더니 심심해보여서 그냥 크게 질러봅니다.

여러가지 시험해볼겸 그려보았어요. 이유없이 머리에 뭔가 뒤집어쓴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려보고도 싶었구요.

지금이라도 안올리면 영영 못올릴지도 모른단 생각에 이만 붙이고 잠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