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테스트2006년 10월 21일

오랜만에 썰렁4컷.. 강조하지만 저 숫자는 저랑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orz.. IQ테스트를 하고 싶으신분은 여기로 가보세요. 점수가 믿을만한건진 잘 모르겠고.. 제한시간은 30분.

졸음 쫓기용으론 이런 낙서가 딱이군요. 실은 항상 잠자리에서 저런 바보같은 소재들을 찾다가 우주로 갑니다… [;;]

위화감2006년 5월 25일

전날 그리던 그림을 아침에 다시 불러올때가 가장 중요하죠. 그 짧은 수초사이 미묘하게 그림에서 위화감을 느끼다, 곧 자기 합리화로 그 의문이 사라져 버리니까요.그 몇초의 감각을 위해서 파일을 열기전 잠깐 심호흡을 하고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뜨는건 저의 중요한 작업중 하나입니다. 물론 이런 뻘짓을 하더라도 결국 오류투성인 그림을 다잡진 못하지만.. 바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려는 노력인;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도 종종 위화감을 느끼는데.. 이걸 왜 ,어디서 느끼게 되는것인지 도통 알수 없을때가 대부분입니다. 귀찮더라도 의심을 하고 고치고 수선하고 때론 다시 그리기를 해서 원본과 수정본을 비교해볼때야 비로서 그 원인을 알게 되는게 다반사예요. 그때마다 밀려드는 참담함이.. ㅎ하핳

한번에 인체의 비례나 입체의 구조, 원근등을 제대로 그릴줄 모르기때문에 드로잉때 항상 불안감이 심한 편입니다. 단추를 잘못 꿰고 있는게 아닌가 같는.. 이런 오류를 찾아내고 보정하기 위해서 인체 해부학을 충분히 숙지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좋은 조형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렇지가 않으니.. [아. 찌질도 하지..]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죠. 해부학 책을 사고도 구석에 쳐박아둔 바보의 반성문이였습니다…

관대함2006년 4월 29일


찌질에 찌든 글를 썼다가 편집합니다. [어디론가 글이 새어 나갔다군요;; 이럴땐 피드버너가 별로인듯] 그렇지만 요즘 자신에 대해서 지나치게 관대해진건 사실입니다. 이정도면 괜찮아같은 자기 합리화를 , 의심하는 시간조차 가지지 않은체 해버립니다. 그리고 잊어버리죠.

일단 모든 문제는 자신의 부족함에서 시작된다는걸.. 또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죽은것과 다름없으니 괴로움 다른시각으로 볼것과 부디 병이 악화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리고 거짓말 사전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작정하고 찌질찌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