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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카테고리 의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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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 상황이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그저 단지 그런 짤빵.

-4월 2일 갱신
뜬금없는 헛소리 처럼 들리겠지만 이것은 진실입니다. 만우절 농담이 아닙니다.
아무튼 낚시는 아닙니다. 다만 모두에게 해당되는지는 미지수입니다.

믿기 어렵지만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를 가동하면 포토샵의 브러쉬 커서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집니다. 포토샵 실행중에 해보아도 상관없습니다. 단 브러쉬 커서에 한해서만 입니다. 한번더 강조하면 예를들어 B나 E 키등을 누르면 뜨는 동그라미같은 커서들 말이죠. [물론 브러쉬 속성에 따라 다른 모양일수도 있겠죠] 그외의 가위나, 스포이드 모양등등의 커서 모양들은 항상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러를 종료시키면 다시 버벅거리죠.

향상이 어느정도냐 하면 미디어 플레이어를 띄우기 전에는 40프레임짜리 영상이였다고 한다면 띄우고 나면 60프레임 수준이 됩니다. 조금더 덧붙이자면 곰플레이어이나 kmp 같은 곳에서 동영상을 재생해도 같은 효과가 나옵니다.

INTEL이냐 AMD냐 관계없으며, NVIDIA ATI 구분도 없습니다. 포토샵 CS, CS2, CS3 모두 해당되며, OS는 윈도우즈 XP 부터 2000, 2003, 비스타까지 모두 해당됩니다. 심지어 64비트 비스타등에서도 가능합니다. 맥 OSX는 뭘하든 그냥 부드러우니 제외 [;;] 마우스냐 타블렛 이냐도 상관 없습니다. 마우스가 엄청나게 후지지 않는한.

만약 차이가 없으면 리붓하고 해보세요. 웹 브라우져에 플래시가 떠있어도 부드러워 지고, 다른 알수 없는 이유로도 부드러워질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정말 말도 안되죠?] 향상이 미세하기 때문에 느껴지지 않는 분도 분명 있을거예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컴 환경에 따라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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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ye-One Display LT

by panamaman , category

츨력할일이 거의 없지만 CMS의 필요성이 생겨서 캘리브레이터를 구입했어요. 제품은 Gretagmacbeth 의 [지금은 Monaco Optix XR을 만드는 X-Rite에 합병됨] 의 Eye-One Display LT.

모니터 캘리브레이터는 간단하게 모니터를 표준에 가깝게 조절해주는 장비입니다. 모니터에 붙여서 출력된 색을 감지해서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정해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캘리브레이션 안된 엉망진창 모니터를 쓰고 있다면 출력을 했을때 원치않던 색이 튀어나오게 되겠죠. 비단 출력을 하지 않더라도 환경을 표준에 맞추어 그리는편이 타 모니터로 봤을때 오차가 적어서 유리합니다. CMS는 생각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이기때문에 더 적어 내려가기엔 모르는부분이 많아서 패스;;

첨엔 Colorvision 의 Spyder2 express 를 살까했지만, 느린 캘리브레이션 속도와, 기초색상에 대한 검사만 할뿐 기타 채도가 낮고 밝은 하이라이트쪽은 그냥 넘어가는둥에 암부계조는 그럭저럭이지만 밝은쪽은 꽝이라는 [최근 버전에서도 그런지는 모르지만] 리뷰를 보고 다른쪽으로 마음을 돌렸어요. Eye-One display 2 가 가장 적당하지만 모니터만큼이나 비싸기때문에 [..] 그 아래 기종인 Eye-One Display LT 를 선택했습니다. Eye-one Display 2 와 측색 기계는 같지만 소프트웨어 사용에 제약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건 조금 뒤에서 말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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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타블렛 성능 향상시키기

by panamaman , category

와콤 타블렛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기본으로 표준모드가 설정됩니다. 이대로 써도 불편함이 없지만 디지탈 환경에서 직접 드로잉을 하는 경우라면 부족하죠. 드라이버의 설정만 바꾸는것으로 부드러움을 향상시킬수 있습니다. 인튜오스와 그라파이어, 기타 구형 타블렛도 모두 적용됩니다. 구형 드라이버는 설정방법이 다릅니다.

1. 제어판 -> 와콤 타블렛 등록정보 로 들어갑니다.

2. 오른쪽의 그림을 참고해서 타블렛 줄에 위치한 타블렛 모양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합니다.

3. 표준 모드에 체크되어 있는것을 문자인식 모드로 바꾸고 확인

기본 모드의 커서 리프레시 레이트는 약 100Hz 수준인데 PS/2 방식 마우스의 움직임과 비슷합니다. 문자인식 모드로 바꾸면 200Hz로 올라가며 체감상으로도 상당히 부드러워집니다. 다만 문자인식 모드로 설정하면 2개이상의 디바이스(4D마우스나 퍽, 에어브러시등)를 사용할수 없게 됩니다. 대부분 스타일러스 펜만 사용할테니 큰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더블클릭 간격 조정 옵션을 Off 로 설정하면 잠깐 멈칫하는 현상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Systemax의 Sai 공식 홈페이지로 부터)
글구 위의 Sai 란 프로그램. 아마 그래픽 프로그램들중 터치가 가장 부드러울거예요. 한번쯤 써보세요~


8월 24일에 추가

오래전에 사용하던 구종 타블렛 ArtZII 12×12과 윈도우즈 95 기반의 구 드라이버에서도 가능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전 모델에 적용되는것으로 생각하고 포스팅을 작성한게 실수였나봅니다.

그라파이어등에서 작동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서 정확한 조사를 위한 코멘트를 받습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타블렛 모델명과 타블렛 드라이버 정보를 알려주시고 (드라이버 버젼은 “와콤 타블렛 등록정보” 창 에서 아래쪽 “정보” 버튼을 누르시면 표시됩니다.) , 타블렛 모양의 아이콘을 더블클릭해서 “타블렛 모드” 창이 뜨는지의 여부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그라파이어와 기타 구종 타블렛을 가지신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저는 타블렛은 와콤 인튜오스 2 6×8, 드라이버 버젼 4.93-3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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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찌질한 이유로 개인적인 용도로써 만들었지만 .. 쓸만한거 같아서 공개합니다.

예전에 줌인과 줌아웃을 마우스 조작으로만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PowerPro팁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도 그와 같은 프로그램을 응용합니다. 사실 PowerPro는 거의 만능 프로그램이라서 온갖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설정이 복잡하기 그지 없죠;;]

이번엔 제목그대로 Powerpro 를 활용하여 포토샵을 얼마나 썼는지 눈으로 확인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위의 그림처럼 작은 숫자가 화면위에 뜨는데 3.49 는 3시간 49분을 의미합니다. 포토샵이 백그라운드에 있을땐 “.” 이 “x” 로 변하여 타이머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즉 포토샵이 활성화 된 시간만 기록되는거죠.

  1. 우선 PowerPro 를 설치합니다.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2. 파일의 압축을 풀고 “Setup.exe” 를 실행해서 설치합니다.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을 그대로 켜두는편이 좋겠죠.
  3. 설치가 완료될 무렵, 곧이어 PowerPro 를 실행할지를 물어 보는데 “아니요” 를 선택해서 종료합니다.
  4. 여기서 pp_photoshop_log.zip 을 받아서 powerpro 디렉토리에 압축을 풉니다.
  5. PowerPro를 실행합니다.

첫 실행때 화면의 왼쪽 위에 타이머가 뜨는데 드래그해서 적당한 위치에 가져다 주세요.

사용방법은 트레이속 시계 아이콘을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타이머의 세부 설정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PowerPro를 종료할수 있습니다.

타이머는 항상 화면 가장위에 뜨도록 되어 있고, 어디든 끌어다 놓기가 가능합니다. 타이머를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타임로그가 리셋됩니다.

주의할점은 지금보다 작은 화면 해상도로 변경했을때 타이머가 보이지 않을때가 있는데요. [존재하지만 화면 밖에 있는 셈이 되서 보이지 않습니다.] 이땐 PowerPro를 다시 시작하면 해결됩니다.

PowerPro에 대해선 아주 기초적인것 밖에 몰라서 기본적인 기능만 설정되어 있습니다. 불편한점이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코멘트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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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Painter 6.1 의 문제해결

by panamaman , category

페인터 6.x 이하의 버전에서 메모리 부족 현상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지금 날아갈듯이 기쁩니다. 구글신 만세~

  1. 먼저 http://dev.depeuter.org/metacreations_fix.php 로 가셔서 Generic MetaCreations Fix 를 받습니다. Geert De Peuter씨가 픽스를 만드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b
  2. 압축파일을 페인터 디렉토리에 푼다음, 풀려나온 두개의 파일중 New_PClassic.exe 의 이름을 New_페인터 구동파일 의 형식으로 바꿔줍니다. 만약 쓰고 있는 페인터가 6.1 이고 구동파일 이름이 painter61.exe 라면 new_painter61.exe 로 바꾸는거죠.
  3. 다음 New_painter61.exe 를 실행하면 가상메모리의 크기에 관계없이 얼마든지 구동이 가능합니다.

가능한 페인터 버전은 4, 5, 5.1, 5.5, 6, 6.1 과 페인터 클래식 1,2 그리고 일본어 버젼 페인터 클래식이라고 합니다. 포저 3,4 도 구동이 가능합니다. 조금만 써봤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는거 같아요.

페인터를 쓰고 싶지만 메모리 1기가 이상에서는 페인터 6 이하 버전은 구동이 되지 않아서 접어두었었죠. 페인터 9 는 색상 블랜딩때 깨짐 현상이 있어서 쓸게 못되고.. 7 8 은 구제불능이라서 포토샵만 쓰고 있었는데 너무 기쁩니다.

-후에 추가 2005월 12월 17일
페인터 픽스는 램이 물리적으로 1기가를 넘어서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Out of Tiles” 에러가 발생하죠. 픽스 제작자분도 알고 계시지만 아직은 소식이 없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루트 디렉토리의 boot.ini 를 수정해서 구동할수 있습니다. 단 물리적 메모리를 1기가만 쓰게 되므로 단지 가동 가능하다는 의미만 있을뿐 그리 권하지 않습니다.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fastdetect /maxmem:1022

/maxmem:1022 를 추가함으로 1기가로 제한을 걸어서 부팅하면, 픽스를 통해 페인터 구동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카부라야님의 페인터 워크숍 에서 페인터와 하드웨어간의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 나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후에 추가 2008년 4월 8일
MetaCreations Fix 가 3.0 으로 버전업 되면서 “Tiles: Out of Tiles” 가 뜨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주소는 여기를 http://dev.depeuter.org/metacreations_fix_30.php [via soup님의 블로그]

버전업 하면서 인스톨 하는 방법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1. MetaCreations Fix 를 페인터 디렉토리에 압축을 풉니다.
2.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 [또는 시작메뉴->실행->cmd.exe]
3. 페인터가 설치된 디렉토리로 들어갑니다. [예를 들면 cd "c:\program files\painter 6"]
4.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fixit.exe painter61.exe
[만약 페인터 클래식이나 다른 메타크리에이션의 제품군을 사용한다면 실행파일명이 다릅니다.]

ex. 만약 원래대로 되돌려 놓고 싶다면 fixit.exe /r painter61.exe 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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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무당벌레 그리기

by panamaman , category

튜토리얼까지는 아니지만 그리는 과정을 담아서 올립니다. 사람 얼굴은 조금만 틀어져도 금방 위화감이 들어서 그리기 까다롭지만, 곤충들은 그런 염려가 없습니다. 꽤 재미있는 무늬도 많고 반짝반짝하는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기도 수월해요.

원본은 여기의 사진입니다. 동그란 눈에 씨익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고는 못하겠지만 재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Public domain 으로 저작권 걱정도 없고.. 이 이미지에 대해서는 CC 가 적용되지 않고 PD의 아래입니다. 먼저 색 보정과 레벨 보정을 해서 좀더 햇살 아래에 있는 기분이 나도록 조정했습니다.
어림 짐작으로 가로세로 비율을 잡아서 캔버스를 엽니다. 복잡한 배경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중간값을 잡아서 배경에 깔아준뒤 검정색과 붉은색등으로 잎사귀와 무당벌레의 기본 스캐치를 합니다. 이때는 줌 아웃해서 그리는 편이 더 나아요. 다소 답답해도 영상이 한눈에 들어오면 균형잡기가 수월하니까요. 눈대중이라 잎의 각도나 벌레의 좌우 비율이 엉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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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Picasa

by panamaman , category

Acdsee 는 갈수록 뭣같아지고 적당한 썸네일 프리뷰 기능을 갖춘 그래픽 뷰어가 필요했는데 구글에서 내놓은 (정확히는 인수해서 무료로 공개) Picasa 1.6 를 발견!

구글신 만세 ㅠㅠ/

주소는 http://www.picasa.com/google/

040721_picasa01.jpg 040721_picasa02.jpg왼쪽의 작은 썸네일들이 가득한 화면에서 (다른 엘범은 숨기고 Craig Mullins 의 그림만;) 오른쪽에 있는 슬라이더 바를 움직이면 썸네일들이 실시간으로 확대됩니다! 사진만이라서 전달이 안되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해요.

마치 맥을 쓰는듯한 UI 도 환상적이라서 그냥 가지고 노는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드레그엔 드롭때도 마치 맥OS 에서나 볼수 있는 효과들이 ㅠㅠ..

다만 디지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관리하는게 주목적이라서 사진을 확대해서 보기가 불가능 하고 (왜 그런지 이해가 잘안되지만..) 기록된 또는 찍힌 날짜순으로 정리해주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수집한 그림들을 디렉토리별로 정리, 관리하기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Picasa 의 기능은 디카로 찍은 사진들을 썸네일로 묶어서 웹에 업로드 하기 쉽도록 도와주는게 핵심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버전업이 되면서 개선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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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예전부터 쓸려고 했는데.. 이제야 글로 옮깁니다.
제가 쓰고 있는 간단한 팁을 소개 할까 합니다.

포토샵이나 페인터로 확대, 축소 기능을 빈번하게 쓰시는 분이라면
유용한 팁이리라 생각됩니다.

글이 조금 길어지니 계속 보시고 싶으신분은 아래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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