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04

파나마만의 트레픽 역설

파나마만의 트레픽 역설 (헛소리)

대략 360km 떨어진곳에 인터넷으로 연결된 기계박스가 있고
이속에 논리적으로 watarway 홈페이지가 있다. 트레픽을
하루 500메가로 제약을 두었다. 만약 방문객이 하루 허용치
500 메가를 돌파하면 강제폐쇄 당한다. 만약 500 메가를 돌파
하지 않는다면 트레픽 제한에 걸리지 않고 살아 남게 된다.
실 세계에 있으며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는
관찰자는 최소한 방문객이 다녀간뒤 트레픽이 초과 되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코펜하겐 분석에 의하면
관찰자는 홈페이지의 트레픽의 유, 무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 하지만 관찰자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하루에 20명 정도 오니까 안심.

하루종일 크로마티 읽으면서 논다고 그린 그림 없어요. [;;;]



슈뢰딩거의 고양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역설 (구글에서 채집)

밀폐된 상자 속에 폭약이 있고 이 위에 고양이가 앉아 있다. 입자의
빔을 아주 약하게 하여 입자 빔이 두 경로를 1/2의 확률로 선택하도
록 만들어준다. 만약 1번 경로로 통과하게 되면 스위치가 접속되어
폭약이 터지면서 고양이가 죽는다. 만약 2번 경로를 통과하게 되면
스위치가 열리게 되어 폭약은 터지지 않게 되고 고양이는 살게 된다.
상자 밖에 있으며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지 못하는 관찰자는 최
소한 한 입자가 1번이나 2번 경로를 분명히 지난 뒤에 고양이가 죽었
는지 살았는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코펜하겐 해석에 의하면 관
찰자는 고양이는 삶의 상태와 죽음의 상태가 중첩되어 있다고 생각해
야 한다. 즉 고양이는 반은 죽었고 반은 살아 있는 상태가 된다. 하지
만 관찰자가 내부를 들여다보는 순간, 즉 측정을 하는 순간 고양이의
삶과 죽음이 결정된다.

즉 고양이의 삶과 죽음이 관찰자의 행동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다.
이런 일이 실제 세계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가? 양자역학에 대한
코펜하겐 해석은 관찰자의 측정 행위와 실제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
의 상식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가장 성공적인 이론중에 하나라는 양자역학
지금 읽고 있는 쿼런틴이란 소설에서 다루는 중요한 소재입니다.
… 그렇지만 맨정신으로는 이해가 안되니 괴로워요. (바보)
대충 슥슥 읽고 어서 새책을.. [;;]

그림은 요즘 칠하고 있는 녀석입니당. 아래 흑백그림에 페인터로 채색



홈페이지 오픈한지 대략 일주일째


가 되었습니다. 방문객수는 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먼저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ㅁ;

사실 홈페이지를 만든것 자체도 제게는 신기한 일입니다.
워낙 대인 기피증이 심한데다가.. 개으른탓도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성격이 가장 큰 원인이었죠.
- 계정을 사고 난뒤 돈 생각이 나서 마무리 지었지만

음.. 그러니까 하려던 말은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겨울엔 따뜻하게 입어야지;


라프님 홈페이지에서 비툴로 그렸습니다.

많이 그리고 싶은데 그리고 싶은게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서 슬픕니다.. 뇌가 쫄아들고 있어요 ㅠㅠ

더 쫄아들기 전에 전뇌화 기술이 개발되기를 [;;]



또 낙서


페인터에서 변형 브러쉬로 빠르게 스케치

모 유명 만화에 나오는 녀석이랑 닮은 구석은 없지만
요즘 이런 풍으로 그리면 욕먹죠 [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