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x03
2004
페인터는 8 까지 등장했지만. 코렐따위 같은 회사에 인수되는바람에
UI 가 거지꼴로 변하고 [포토샵 따라가려다가 망한듯이 보임] 기능도
별반 나아진게 없어서 버젼 6 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토샵을 많이 쓰지만 역시 페인터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그리는게 보통입니다.
그럼 페인터를 쓰다가 주의 해야될 점 몇가지를 알아 봅시다.
페인터를 쓰다가 해상도를 바꾸면 타블렛 설정이 일치 되지 않아서
제가동을 해야된다. – 이점은 7 부터는 해결 되었지만 6 은 어쩔수 없이
다시 띄워야 하죠.
Ctrl – Alt – 드래그로 브러쉬 크기 조정시 1.0 미만의 값을 셋팅했을경우
그리는 순간 아무런 에러 메세지도 없이 닫힌다 – 보통 1.0 이 최소값
이지만 앞의 단축키로 0.9-0.1 이런식으로 설정가능한데 브러쉬에 따라
다운되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비정상적인 오류로 다운되어서 Painter.set 파일이 망가지면 새로 설치
해야된다. – 페인터는 윈도우즈를 다시 깔더라도 그냥 쓸수 있지만 저
파일이 문제 생기면 그냥 다시 설치해야 됩니다. 그냥 어디 백업해둡
시다.
페인터에서 포토샵으로 작업 변경을 위해 psd 파일로 저장하면 엄청
나게 사이즈가 불어난다. – 이건 psd 파일 포맷을 압축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포토샵에서 한번 불러와서
저장해주면 줄어듣니다.
16 비트 컬러 환경으로 작업할때 외부 클립보드에서 잘라온 이미지가
paste 안되는 경우가 있다. – .. 보통 32비트에서 작업하니 무효~
레이어 drop 이나 group 을 눌렀는데 이유없이 닫힌다. – 6.1 로 패치
해도똑같더군요.. 가끔 일어나는 문제
레이어위에 그리고 있는데 Ctrl-Z 를 잘못 눌러 Z 를 누르게 되면 기본
켄버스로 포커스가 바뀐다 – Z 는 쉐이프 에디팅 기능중에 하나인데
한참 레이어에서 그리다가 Z 를 잘못 누르면 캔버스 (백그라운드) 로
강제 변경 됩니다. 귀찮게 레이어 윈도우에서 변경해줘야 하죠.
그럴땐 Caps Lock 을 눌러놓으면 단축키가 먹지 않아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Caps Lock 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undo 는 가능
합니다.
특별한 환경따라 화면 확대 작업시 엄청나게 버벅댄다 – XP 나 98 에서
는 멀쩡한데 .. 온갖 드라이버를 다 바꿔봐도 2K 에선 이런 문제가 사라
지지 않더군요. 확대 축소나 큰 브러쉬로 그릴때 가장 심합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그림 그릴때엔 별 지장 없는 것들뿐
이군요. 아.. 그리고 와콤 타블렛을 쓰다가 완전 먹통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2K , XP 등에서) 이럴때 리부팅을 하지 말고 작업 하던
그림을 전부 세이브하고 프로그램 종료후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
스 -> TabletService 를 재시작 해주시면 해결 됩니다. 세이브 없이
서비스 재시작 하면 포토샵 이나 페인터가 먹통이 되니 주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