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좋습니다 좋습니다!2004년 2월 1일


제가 중년이 되는건 싫지만.

그리는것으로 따지면 중년남자가 첫번째, 그다음이 노인입니다.
제게 여자는 가장 괴롭고 재미없고 까다로운 그림 소제죠.
우선 미숙하니까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중년도 잘 그리는건 아니고;;

그렇지만 중년,노인은 인기 없어요. 환영받지 못해요. 슬픕니다.[;;]
미청년은 좀 다르지만. 우락부락하면 더 인기 없어요.

그림은 예시용(;;) 으로 페인터서 슥슥
얼굴에 주름이 별로 없으니까 20대 [;;]

Cymbals 해체.2004년 2월 1일

좀 지난 뉴스 지만 1월 20일 공연을 끝으로
해체 했다는군요.; (12월 18일에 알려진 뉴스)

뒷북.

둥둥

아쉬워요.. 잘가요. Cymbals

으아아아아악2004년 2월 2일


라프님 홈페이지에서 비툴로.

으아아아아악 [;;]
왜 이렇게 잘 안되는 건지. 바보로 머릿속을 차곡차곡 채우고 있습니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2004년 2월 2일

저번주 부터 시작한 가면라이더 새 시리즈 블레이드를 보았습니다.
특촬물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 마지막으로 본게 국산 벡터맨 이였죠.

가면라이더에 대한 사전지식은.. “세가타 산시로가.. 초대 가면라이더
였다..” 뿐입니다. [;;]

555 는 그냥 흘려보내고 블레이드라도 한번 봐야지.. 라고 일단 1화를
감상. 자막이 없어서 5할 정도 밖에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
워낙 전개가 정신없이 빠르게 되다보니.. 사전 지식도 없는데다
애니메이션 성우랑 달리 발음이 똑똑히 들리지 않아 더 힘들었군요.
액션이나 특수효과등은 꽤 훌륭했습니다. 5편쯤 되면 재미있나
아닌가를 말할수 있겠죠.

그림은.. 본편이 끝나고 예고가 끝날무렵 등장하는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는 픽션입니다. [...] 에서 캡춰, 하긴 후레쉬맨의 존재를 정말 믿었던
애들이 있었으니 납득은 가지만..

Astor Piazzolla2004년 2월 3일

좋아하는 음악가들 많고 많지만 그중에 누군가를 가장 위에 올려
놓으라면 서슴없이 대답할수 있습니다. 아스트로 피아졸라!! [1921-92]
재즈나 클레식도 별로 안듣는데 갑자기 탱고라면 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탱고하면.. 우리나라엔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 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죠. 영화 여인의 향기, 트루라이즈 증에 삽입되서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카를로스 가르델이 탱고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활을
했다면 아스트로 피아졸라는 탱고를 단순한 댄스음악이 아닌 예술로 승격
시킨 인물입니다. 대략 긴 설명은 생략. [길게 하면 바보가 들어나;;;;]

그가 죽은뒤에도 여러 뮤지션들에 의해 다시 연주되거나 편곡되고 있는데
그중에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가장 유명한 곡중하나인 Liber Tango
를 알 디 메올라가 연주한 버젼을 올려봅니다. (.. 반도네온이 주 악기가
아니라 좀 아쉽지만)

Liber Tango - Al Di Meola (wmp9 로 인코딩)

페인터의 문제점.2004년 2월 3일

페인터는 8 까지 등장했지만. 코렐따위 같은 회사에 인수되는바람에
UI 가 거지꼴로 변하고 [포토샵 따라가려다가 망한듯이 보임] 기능도
별반 나아진게 없어서 버젼 6 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포토샵을 많이 쓰지만 역시 페인터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번갈아 가면서 그리는게 보통입니다.

그럼 페인터를 쓰다가 주의 해야될 점 몇가지를 알아 봅시다.

페인터를 쓰다가 해상도를 바꾸면 타블렛 설정이 일치 되지 않아서
제가동을 해야된다. - 이점은 7 부터는 해결 되었지만 6 은 어쩔수 없이
다시 띄워야 하죠.

Ctrl - Alt - 드래그로 브러쉬 크기 조정시 1.0 미만의 값을 셋팅했을경우
그리는 순간 아무런 에러 메세지도 없이 닫힌다 - 보통 1.0 이 최소값
이지만 앞의 단축키로 0.9-0.1 이런식으로 설정가능한데 브러쉬에 따라
다운되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비정상적인 오류로 다운되어서 Painter.set 파일이 망가지면 새로 설치
해야된다. - 페인터는 윈도우즈를 다시 깔더라도 그냥 쓸수 있지만 저
파일이 문제 생기면 그냥 다시 설치해야 됩니다. 그냥 어디 백업해둡
시다.

페인터에서 포토샵으로 작업 변경을 위해 psd 파일로 저장하면 엄청
나게 사이즈가 불어난다. - 이건 psd 파일 포맷을 압축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냥 포토샵에서 한번 불러와서
저장해주면 줄어듣니다.

16 비트 컬러 환경으로 작업할때 외부 클립보드에서 잘라온 이미지가
paste 안되는 경우가 있다. - .. 보통 32비트에서 작업하니 무효~

레이어 drop 이나 group 을 눌렀는데 이유없이 닫힌다. - 6.1 로 패치
해도똑같더군요.. 가끔 일어나는 문제

레이어위에 그리고 있는데 Ctrl-Z 를 잘못 눌러 Z 를 누르게 되면 기본
켄버스로 포커스가 바뀐다 - Z 는 쉐이프 에디팅 기능중에 하나인데
한참 레이어에서 그리다가 Z 를 잘못 누르면 캔버스 (백그라운드) 로
강제 변경 됩니다. 귀찮게 레이어 윈도우에서 변경해줘야 하죠.
그럴땐 Caps Lock 을 눌러놓으면 단축키가 먹지 않아서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Caps Lock 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도 undo 는 가능
합니다.

특별한 환경따라 화면 확대 작업시 엄청나게 버벅댄다 - XP 나 98 에서
는 멀쩡한데 .. 온갖 드라이버를 다 바꿔봐도 2K 에선 이런 문제가 사라
지지 않더군요. 확대 축소나 큰 브러쉬로 그릴때 가장 심합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그림 그릴때엔 별 지장 없는 것들뿐
이군요. 아.. 그리고 와콤 타블렛을 쓰다가 완전 먹통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2K , XP  등에서) 이럴때 리부팅을 하지 말고 작업 하던
그림을 전부 세이브하고 프로그램 종료후 제어판 -> 관리도구 -> 서비
스 -> TabletService 를 재시작 해주시면 해결 됩니다. 세이브 없이
서비스 재시작 하면 포토샵 이나 페인터가 먹통이 되니 주의 해주세요.

여닌자(?)2004년 2월 4일


페인터에서 스크래칭보드 툴로, 별로 번뇌가 안느껴져서 좌절

“번뇌성” 소제의 그림은 굉장히 약합니다.;;

섹슈얼 코드를 능숙하게 쓴다는건 무척 힘들어요… 초보
수준이지만.. 앞으론 잘 그릴수 있도록 연습을. 불끈

(+) .. 왼팔이 [;;;;;;;]

zz;;2004년 2월 4일


예전에 그리던 그림 마무리를 위해서.. 덫칠중에
crop 해서 올려봅니다..

아.. 잘 안되요.. 역시 최초 단계에서 귀찮더라도 스케치를 확실하게
해서 계획을 잘 새운뒤에 일을 진행해야.. 능율도 좋고 결과도 좋았
을텐데 말이죠. 깨끗한 스케치 잘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ㅠㅠ

연필로 밑바탕 그림 그리는(아날로그) 사람도 우주 존경 [;;]

가면라이더 파이즈 - 5552004년 2월 4일

으악! 블레이드랑은 차원이 다르군요.

555 먼저 보기로 결정.
2화를 어서 빨리 받아야..

블레이드만큼 많은 사건이 순식간에 지나가지만 (과거에서 발동까지)
뜻모를 의문만 생기는 블레이드보다 훨씬 연출면에서 뛰어나군요.
CG 나 소품 디자인도 555 쪽이 더 레벨이 높은거 같습니다.
특히 류지의 각성 씬은 정말 멋있습니다.

1화만 보고도 이거다 란 느낌이 드는군요.

에바.2004년 2월 5일


아숙화랑 냉이 입니다. 아니 아스카랑 레이.

멋대로 그렸습니다.. 플러그 슈트는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참고 자료를 구하는수밖에 없었습니다. 굉장히 러프하지만
그냥 올릴 그림도 없고 해서 올립니다~ 역시 페인터.

에바가 등장한지도 9년이 다 되가는군요. 세월 빠릅니다.
요즘 애들은 아마 모를지도 [;;]

고로 막 그려도 상관 없다란 논리가 성립!
(+) 뒤에 이상한 부분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