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2004년 4월 2일


몸상태가 나빠서 키보드나 두들깁니다.

MSN 을 띄워보니 대화명을 pamamaman  이라고 써놨더군요.
닉 안바꾼지 몇달 된거 같은데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종종 실수를
하기 때문에, 타이핑 한뒤 한번은 꼭 확인하는 편인데 가장 가까운곳
에서 저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사실 MSN 을 설치했지만 잘 안쓰니
상관 없지만.

MSN 같은 메신져는 사람 지치게 하는거 같아서 잘 안쓰게 됩니다..
괜히 할말도 없는데 켜놓고 있으면 저 초록색의 녀석이 “어서 말을해!”
라고 압력을 행사하는거 같고.. 마치 버스에서 안면 있는 사람이 뻔히
눈앞에 있는데도 애써 시선을 돌려서 외면하는듯한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제 성격이 사회성 0 점 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MSN
을 켜놓고 있노라면 머리끝에서 혼이 점점 빠져나가 MS 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 물론 농담)

제가 등록되어 있는 메신저 유저분들에게.. (몇분 안되지만) 말 안걸고
도망만 쳐서 죄송합니다. ㅠㅠ

MSN 닉은 계속 pamamaman 으로 쓸까 합니다. [이건 유머아닌가]

그림은 테니스 선수 마리아 사라포바, 취향대로 그리다보니 딴사람이;
얼마전에 복귀한 세레나 윌리암스에게 1시간 15분만에 패했다는군요.
[그야말로 괴력;;]

;;2004년 4월 4일

[;;;]

아스카2004년 4월 4일


옛날에 그린 아스카 스케치로 색칠공부;;;  채색 한다고 했었는데
이제야 연습겸 칠했습니다. 확실히 색감이 엉망이네요.. 형태도나쁘고
플러그 슈트도 제대로 안그렸고.. 자세마져 뻘쭘 하니

이건 슬럼프가 아니라 원래 나쁜게 확실하군요. [그러니까 그건 말하지
말래두;;;]

에바 모르는 사람 이제 꽤 많지 않을까요?

연습2004년 4월 5일


매번 올리는 글의 패턴이 그림에 대한 자기 불평으로 시작해서 “무슨
툴로 그렸어요” 로 끝나는 원 패턴에서 탈피 하고 싶지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요. [;;;;;;;;;]

- 이봐 좀 말 많은 다른 자아를 불러봐. 아 32번은 어떨까?
- 32번은 12살이후로 성장이 멈췄는데?

—-
- 카렌 박사님 그럼 독전파는 정말로 쏠수 있나요?
- 물론이죠

최근에 읽은 책 “마음을 과학한다”
너무 많은 우물을 파다가 자폭한 책이 아닐런지..
만약 이 책에 대해 구매 계획이 있었던 분이 계신다면 부디 제외하시길..
물론 흥미로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우선 설득력이 떨어지고 포괄적인
주제를 이끌어 나가는 필자의 능력이 부족해 보입니다.

만약 뇌 속의 양자적 메카니즘과 같은 한가지 소제를 깊이 파고 들었다면
양자역학의 어려움 때문에라도 “오 대단한 책이군..” 이라고 생각하게 만들
었을텐데.. [;;]

짤빵은 심심해서 그린 낙서중에..

공각 SAC GIG 7,82004년 4월 5일

아.. 벌써 한달이 지났군요. 매달 돌아오는 공각기동대 시청시간
즐겁게 Play 버튼을 누르고 몇분뒤

“아니 저 사람 누구야!!!”

7화는 소리만 듣고 싶었습니다.. 작화가 최악이였습니다. 8화도 끔찍
했어요. 연출도 굉장히 떨어지고. 음악도 별로였고 치밀하게 준비
했던 1기에 비하면 GIG는 급조되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5,6 화 부터 위태위태 했죠..)

2기의 주요 줄기는 SAC 의 감염성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1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웃는남자를 자처하고 나타난 사건에 대한 실마리가 2기
에서 밝혀질거 같네요. 아.. 그리고 나나오는 누가 죽였는가에 대해서도
(이건 이미 밝혀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26화까지 가면 “모토코 개별 26인” 이 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painter 82004년 4월 6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잦은 크래쉬의 6.1 을 쓰면서 머리 빠지는
것보다는 나을거 같아서 어제부터 페인터 8 로 옮겨서 쓰고 있습니다.

PSD 포맷으로 저장할때 압축을 해줘서 용량문제도 해결되었고 8.1 로 버전
올라가면서 커스텀 팔레트도 부활했고.. ctrl - + 로 확대시 배율이 제멋대로
였던 점은 ctrl - space 로 해결하면 되고.. 일단 익숙해지는게 가장 큰
숙제군요.

어제 발견한 페인터 관련 웹페이지

http://kaburaya.pobox.ne.jp/index.htm - かぶら屋
http://kaburaya.pobox.ne.jp/workshop/index.htm - Painter Workshop

카부라야님의 홈페이지 입니다. 페인터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있습니다.
페인터 6,7,8 의 정보, 버그 리포트, 많은 팁 등등 (페인터 1 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스크린샷도) 번역기도 잘 통하니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합니다.

-번역기 최고 ㅠㅠ

연습2004년 4월 7일


머리는 자세하게 나머지는 대충대충 포토샵만으로 스케치해봤는데
비툴의 페인트 브러쉬로 그리는 기분도 나고 괜찮네요. 안티 끄면
비툴 흉내도 가능할지도.

새삼스럽지만 이렇게 그림 올릴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좋군요 ㅠㅠ
날림도 올려도 되고.. -보는이로 하여금 괴롭게 하지만-

또 연습;2004년 4월 7일


역시 포토샵에서 낙서.

홈페이지가 거의 블로그 수준화 되가는군요.; (그림만 잔뜩 올리는)
Zog 나 Tattertools 같은걸 도입해서 홈페이지랑 합치는 방법을
좀 연구해봐야 겠네요. 다음 업데이트는 반 블로그형 홈페이지 일려나..

서커스 계속2004년 4월 7일


부끄럽지만 아직 완성 못했어요. 맘에 안들어서 손안대다가
어제부터 조금 진행을..  자세가 너무 뻘쭘해요 그러니까.. 헬스
광고 하는거 같음…;;

- 중세복식 따위 저멀리 던지고 멋대로 디자인.

반블로그화계획2004년 4월 9일

제로보드의 DB 를 아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쓸수 있는
zog 를 먼저 설치해서 테스트 중입니다. 설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간단해서 허무했습니다. ;

썸네일 이미지를 생성해줘서 이미지 깨짐도 없고 모질라 등에서도
잘 나오는건 좋지만 기본적인 본문 편집과 이미지 파일 관리 기능이
빈약한거 같습니다. Tattertools 도 같이 설치해서 비교해보고 결정
해야겠네요. 후자의 경우는 일일히 손으로 다 옮기던가 아니면 포기
하던가 인데.. 고민 되는군요.;

그건 그렇고 블로그를 도입한다면 레이아웃도 변경해야 되고, 프레임
구조도 다시 짜고 스크립트도 손봐야 하고, 첫화면도 다시 그리고 (시맨?)
블로그 스킨도 기존 분위기에 맞춰 제작해야되니,.,.,. 골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