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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의 월간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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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아늑한 휴지통.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아. 휴지통에 몸을 푹 담그고 쉬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머리가 텅텅 비어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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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소녀변신.. orz…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구석에 쳐박아 뒀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꺼냈지만

orz..

차라리 다시 그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
그림실력이 떨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
이 드로잉 능력 따위로는 엿 바꿔먹기에도 부족해요.

—-
중얼중얼

“빨리 실수하라!”
“더 빨리 실수하라!”

브루스 선생, 그렇지만 정말 실수, 실패만 하고 있는걸..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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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유머의 벽. 두번째;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안경에 대한 집착이.. 기분 전환겸 그려봤습니다.
그리 재미있지는 않아요. ㅠㅠ

예전에 그린 만화에서 이어집니다. 예전의 만화는 여기
길이의 압박으로 따로 링크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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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연습;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인체비례는 아웃 오브 안중이다!”

제 머리속의 인체.. 목이 빠진듯한게 섬득하군요. 어떻게 다리가 시작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인체 관련 서적이 두어권 있지만 탁 덮는 순간 기억이 날라가니 도움이 안됩니다. ㅠㅠ
어쨌든 신체 곡선이 들어나는 그림을 잘 그릴려면 므흐흐한 사진을 많이 보고 연습을..

인기없음님이 올리신 사진들이 도움 많이 됩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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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너무 자주들어서 꿈에서 종종 배경음으로 들리는 음악들을 적어봅니다.
순서는 취향과는 관련없이 멋대로 입니다.

Kirinji – Paper driver”s music

Kirinji의 데뷔 엘범. 호리고메 형재의 위대함은 이 엘범부터 시작됩니다. 최고엘범은 역시.. “3″ 인듯 하지만 (최근엘범도 아주아주 좋지만 “3″ 에 비하면 아쉬움이..) 최초의 충격이 남긴 각인이 워낙 깊어서 PDM 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지금과는 좀 스타일이 다른데.. 풋풋함이랄까요. 그런게 남아 있어서 좋습니다.

くるり – Team Rock

くるり의 자세한 프로필은 잘 모르지만.. 어느 야외 콘서트에서 짜내는 듯이 목소리를 지르는 보컬이 재미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그룹입니다. (그때 부르던 곡이 街 ..) 요즘은 키시다 시게루씨가 아닌 후에 들어온 오오무라 탓신씨가 주로 보컬을 맡는거 같은데 좀 아쉽군요. 추천곡이라면 LV30과 ワンダ-フォ-ゲル

AIR – 10000 Hz Legend

이동 통신사 광고나 이런저런 광고에 너무 많이 쓰여서 그냥 cf 음악이다;; 라고 불려지는.. (불행한건지도,) AIR 의 10000 Hz Legend. 이 앨범은 단 한곡,첫 트랙의 Electronic Performers 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일렉트로니카는 차갑다는 인상이 들지만.. AIR 의 감성은 남다른거 같아요. 그런데보통 이런곡은 맨 마지막에 넣지 않나요?

Great 3 – When you were a beauty

멋진 중년 3인방. Great 3 입니다. (데뷔때는 당연히 중년이 아니였겠지만..) 맴버 모두 음악을 만들고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첫트랙 Ruby 는 예전에 잠깐홈페이지 BGM 으로 쓰기도 했죠.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좀 그만 들어야지.. 하는 엘범 [;;]

Fishmans – 宇宙 日本 世田谷

그냥 최고.. Weather report 만 몇번 들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아 신지 사토씨 왜 그렇게 일찍 돌아가셨습니까..

Groove Collective – Dance of Drunken Master

낙서할때 이 그룹의 음악을 듣고 있을 확율은 대략 3할.. 라이브가 가장 보고 싶은 그룹입니다 라이브곡이 홈페이지에 링크된 딱 한곡만 있을뿐이라.. 제목도 Dance.. 로 시작, 굉장히 흥겨운 곡들로 가득한 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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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어제에 이어 계속 써내려 가봅시다.
여전히 멋대로 순서라 취향과는 관련 없습니다.

The Pillows – Please Mr.Lostman

Pillows 를 알게된건 가이낙스의 애니메이션 프리크리가 시작입니다. 지금도 굉장히 좋아해요. 처음 들었던 앨범은 Happy Bivouac 이지만 .. Strange Chameleon 이 수록되어 있는 Please Mr.Lostman 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Trip dancer (.. 가사를 잘못 들으면 스트립 댄서~~ 가 되니 조심;;) 과 Moon is mine 등 정말 좋은곡들로 가득한 엘범. Pillows 는 초기의 음악 (Angel Fish, Monochrome Lovers 등) 과 지금의 스타일은 좀 다른데 이 앨범은 그 중간선 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맴버가 한명 빠지면서 바뀐것이라고 어디서 읽은거 같지만.. 가물가물)

Paris Match – Type 3

Paris Match 는 프랑스 그룹인가! 라고 생각한적도 있지만 .. [;;] 미즈노 마리씨는 꾸밈없이 그냥 툭툭 던지는듯이 노래해서 인지 굉장히 편안하게 들려요. 전체 분위기도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그렇지만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음악을 하는 그룹입니다. 보사노바풍의 Cream 과 Soft parade on sunset 등이 추천곡

Going Under Ground – かよわきエナジ-

보컬의 마츠모토 소우씨.. 아니 안경도 썼고(?) 그정도면 준수한편 인데.. 외모로 편견을 가지는건 금물. Going Under Ground 의 메이저 데뷔 엘범입니다. 동양적인 느낌도 들고 다른 밴드들돠는 차별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화려하거나 멋을잡거나 하는 음악이 아닌 열정이 묻어있는 예.. 질주하는 느낌이랄까요.. (표현력이 부족한게 땅을 치게 만드는군요.) 특히 앨범과 동명의 곡 かよわきエナジ 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Roller Coaster – 日常茶飯事

롤코는 이제 팬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서 따로 소개 할필요도 없겠지만.. 롤코의 2집 일상다반사를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이란 한국이라는 땅에서도 이런 음악이 나오는구나.. 일까나요. 씁쓸한 기분도 들었지만 희망을 찾은거 같아서 굉장히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Love Virus 와 말하지 못한 예기 가 추천곡. 롤코가 발표한곡중에서는 용서 (3집 Absolute 수록) 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Jamiroquai – Travelling Without Moving

Jay Kay 씨 올해 신보 낸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봤더라..) 어서 제발 신곡을 들려줘요. ;; Jamiroquai 는 우연히 TV 에서 본 Cosmic Girl 뮤직비디오에 머리를 한대 얻어 맞는걸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사회자의 소갯말이 “얼굴이 잘생겨서 인기가 좋은..” 따위였었죠. -버럭-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역시 추천곡은 Cosmic Girl, Jamiroquai 가 발표한 곡중에서는 Space cowboy (radio remix) 를 가장 좋아합니다. :)

짤빵은 포토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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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차이나 드레스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보통 차이나 드레스를 선호하는 케릭터는 변태로 묘사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말 차이나 드레스는 어떻게 생긴걸까요. 제가 알고 있는건 이렇게 저렇게 가공되거나 필터링을
거친 물건이라.. 정작 중국 본토사람이 보면 무슨 옷인지 알수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한국 당근” 이란 음식은 한국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음식이라던가
(TV 에서 봤어요.) 이테리 타올 (초록색의 때수건) 을 유럽에서 아는 사람이 없다 라던가,
이런게 원본의 부재가 빚는 사회현상이군요. [;;;]

의자랑 인물이 따로 놀지만 무시한체 막 비비고 문지르고 페인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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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누가 죽였나 일반서점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지난달에 구입한 책 3권을 아직도 다 읽지 못하고.. 방치중.

Yes24 도 알라딘과 경쟁을 위해 한시적이지만 무료 배송을 시작했군요. 온라인 서점의 기본할인
10% + 마일리지 제도 때문에 기존의 오프라인 서점들은 죽을 쑤고 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서점의 서평 시스템이 활성화 되어서 엉터리 책을 구입할 확율이 점점 낮아지고
미리보기까지 가능해진 상황에서 무료배송까지 더해졌으니 가격경쟁에서 패한 오프라인 서점이
고사 되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절반가까이 서점이 사라졌다는군요.)

정부가 확실하게 규정된 도서 정가제를 시행했더라면 이런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겁니다.
단기적으로 봤을때는 여러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이득이 되겠지만 결국 책값 상승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최근 신간 리뷰를 봐도 전부 2만원 가까이의 서적이 대부분이고 3-5 만원도 이제 자주
보입니다. 5권 살수 있던 책들이 이제는 그 비용으로 두서너권밖에 살수없게 되었습니다.

독일 프랑스,일본 등은 확실한 규제를 통해 도서 유통을 관리 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정신 차리게 될까요.. 자꾸 오르는 책값을 보며 한숨만 나옵니다.

참고 기사 링크
동아일보  ‘도서정가제’ 도대체 왜 만들었나

“그러니 천천히 읽도록 복잡하고 어렵고 두꺼운 책만 구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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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소년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차이나 드레스 아가씨 옆 칸에 그렸던 스케치 위에 색을 입혔습니다.
별로 재미 없는 그림입니다. 스케치 부터 뻣뻣했으니;

색감님과 친해지는건 언제쯤일지..

제로보드의 썸네일 기능이 세로길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의 크기를 초과하면 작동되고
정렬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조정해줄수 있으면 좋을텐데.. 기다란 그린 올리기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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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Back Draft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영화 하고 별 관계없지만.. 한장의 낙서를 올리는데도 제목을 정해야 된다는점은
굉장히 괴롭군요. [;;] 요런거에 무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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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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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G59″

저런 영어+숫자 형태면 뭔가 무기나 전차류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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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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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벌레”

그냥 생각나는대로 그려서.. 장수하늘소류가 저런
머리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

.. 뒤에 찾아봤는데 우주만큼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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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00제 시작.

by panamaman , category 100


귀차니즘과 의욕상실에 질 수는 없습니다. 어쨌든 시작.

100가지 제목을 가져온 곳은 일본의 絵描きさんに100のお題

http://www.geocities.co.jp/Playtown-Domino/1782/100.html

.. 번역을 거쳐야 되니 정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 문제가 생기지만

첫 번째는 “곤란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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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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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덜컹 시작은 했지만 막막하군요.  4번입니다. 제목 “Danger”

죽음에 직면한 상황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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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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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白黑”

한국에서는 주로 흑을 먼저 내세우는데 일본은 반대군요.
한국이 청백이라면 일본은 홍백이라던가.. 미묘하게 다른 부분들

아가씨의 옷 재질을 제대로 못살려서.. 허리랑 엉덩이,팔등등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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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타블렛 공포증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상황이 좋아질때까지 연필이나 써볼까 합니다. [;;]

밀린 책이랑 영화도 보고..

홈 닫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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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낙서 과정(?)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예전에 그렸던 그림의 과정을 올려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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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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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답답함 (조바심등등)”

막다른곳에 처한 쫓기는자 일까나요. 좀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는거 같기도 하지만
여러가지로 엉망이지만 오랜만에 업로드.. 역시 연필보다는 undo 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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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중국풍 소녀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보이쉬 + 안경 + 모자 + 목도리 + 녹색등 좋아하는것만 잔뜩

성별이 잘 구분 안되지만 그래도 소녀예요. 페인터에서 거의 다 그렸고 포토샵에서 조금 마무리
다리랑 신발에 문제가 있지만 귀찮으니 [;;]

이제 정신차리고 좀 많이 그렸으면 좋겠어요. 아니 “제대로 된” 그림을 많이
orz 라면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ㅁ; 왜 항상 날씨가 더워질 무렵이면  이꼴이 되는것인지;
아.. 겨울이 언제나 계속 될수 있게 남반구와 북반구를 오고가며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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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한달전쯤에 그리다 중단한 그림을 다시 꺼내서 완성을 위해 그리고 있습니다.
한 1/5 정도 그린거 같네요. 100제도 있는데 딴짓을.. orz

처음 선택한 구도가 나빠서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전의 그림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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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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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열리지 않는 문”

언제나 그렇듯 구조는 그냥 대충대충, 문을 막은것인가 아니면 이제 부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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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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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어머니는 어디가시는 거예요?”
“이제 저분은 더이상 네 어머니가 아니란다”

—-
제목 “수중”

그렇습니다. 신파물을 가장한 개그예요.. [;;]
그래도 주제는 수중이고 부제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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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합성 연습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중간 세이브, 스터디 과제로 그리고 있습니다. 주제는 동물+사람 합성
합성이라니 DQM 이나 시렌의 항아리가 생각나네요. (그리운 gbc ㅠㅠ 지금은 팔아먹어서;;)

모티브는 벌, 곤충입니다. 머리에 달린 무언가가 더듬이 처럼 보이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orz
저런식의 빗살 모양 더듬이는 나방류에서나 볼수 있는건데.. 날개도 뭔가 잠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