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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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했던 5월이 일단 갔습니다. 5월병이 끝났으니 이제 6월병 시작입니다.
지금은 blog 로 메뉴명을 바꾸었지만 Diary 가 아닌 Text 로 제목을 정한 이유을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해봅니다.
블로그를 들여온지 2개월정도 된거 같은데.. 당초의 목표 “다양한 주제의 글과 트랙백을 통한
상호 연결” 같은것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orz 소심함 때문에 낙서따위나 올리는 일기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곳이 되었습니다. [그림낙서 이외의 글은 5건 정도뿐]
그림만 마냥 올리는건 이야기가 될수 없으니까 생명력이 없나봅니다. 일상을 적는건 피하더라도
그냥 생각을 글로 옮기는건 괜찮을테니.. 앞으로는 노력해야겠죠. [.. 글을 잘쓰고 싶어라아..]
이제 6,7,8.. 습기, 모기와 더위에 지지 않고 참고 버텨서 겨울이 될때까지 무사히 살아남기를;;
아.. 100제도 무사히 완수하기를;;
- 짤빵은 합성 연습그림중 나무청년; 아래 그림이나 다 칠한뒤 해야 되는데 orz
다음 리뉴얼에는 지금까지 쓰고 있던 Blog 툴을 ZOG 에서 MovableType 3 으로 교체해볼까 해서, 그 유명하신 MT 에 도전했습니다. 염려했던것보단 설치는 간단했어요. ejino 님의 한글 메뉴얼이 없었으면 시도자체를 못했을테지만.. ejino님의 한글 메뉴얼은
그림은 결국 못그리고 삽질만 잔뜩 하고 있습니다. 리뉴얼을 위해서 다시 html 태그랑 씨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