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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의 월간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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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골치아픈 나날

by panamaman , category Blog

리뉴얼은 한동안 손때고 있다가, 다시 문서들을 꺼내서 키를 두들기고 있습니다. 가장 윗 장은 어느정도 완성했고, 기술적으로 어렵던 검색부분도 완전히 해결을 해내서 조금은 기분이 좋네요. 특히 xmlhttprequest 의 엔코딩 문제 때문에 시간손실이 많았어요. 남아있는 분량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어서 가속도를 붙이지 않으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림도 그리지 않으며 시간과 신경을 쏟아가며 만들고 있지만, 과연 마음에 들게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으으. 조금만더 힘을 짜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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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리뉴얼~

by panamaman , category Blog


예.. 드디어 끝났네요. 아직 몇가지 문제가 있지만. 천천히 쉬면서 해결해 볼까 합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이렇게 끝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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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피아노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피아노는 어릴적 조금 치다 만 기억밖에 없네요. 그림도 그렇지만 어릴때부터 몸에 익혀두는게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믿고 있어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주할줄 아는건 입뿐입니다. [그 하나도 좋은편이 아니니;;]

가급적이면 선만으로 깔끔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 마치 선을 칠하듯 그렸습니다. 포토샵을 되도록 멀리해야 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예.. 그리고 코멘트에서 < 를 사용할때 글이 잘리는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단 태그는 쓸수 없고 bbcode 만이 가능합니다. 가령 두껍게 하고 싶으면 [ b ] 내용 [ /b ], 이탤릭이라면 [ i ] 어쩌구 저쩌구 [ /i ] 이런식으로 말이죠. -정확히는 괄호사이에 공백이 없어야 됩니다. – 기본적인 베이직 코드와 링크코드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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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이태리풍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기모노에 도전했는데.. 자꾸 “그걸” 떠올리게 하는군요. [;;]

수상한 부분이 많지만 더이상 끌다간 평생 붙잡고 있을거 같아 손에서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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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앵무당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pdphoto.org 에서 저장한 이미지를 보고서 모작.. 퍼블릭 도메인 라이센스라 저작권의 압박이 없어서 행복합니다.

색이나 형태 모두 초보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어서,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선 우선 많이 그리지 않으면.. 왜 이것밖에 못그릴까 같은 한숨은 우선 할수 있는 모든걸 해보고 난 뒤에나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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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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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anamaman , category 100


제목 : 편의점. (コンビニ)

오랜만에 카테고리 100제에 카운트 하나를 올립니다. 무려 5개월만! 과연 2005년이 끝나기 전까지 마무리 지을수 있을것인지..
1점투시조차 서툴러서 고민이 하나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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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캔커피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기온이 슬슬 올라가고 있네요. 그런 기분을 조금 담아서..
좀더 재미있는 브러쉬가 있으면 좋겠는데, 우연의 효과와.. 덧칠의 느낌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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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무당벌레 그리기

by panamaman , category

튜토리얼까지는 아니지만 그리는 과정을 담아서 올립니다. 사람 얼굴은 조금만 틀어져도 금방 위화감이 들어서 그리기 까다롭지만, 곤충들은 그런 염려가 없습니다. 꽤 재미있는 무늬도 많고 반짝반짝하는 녀석들이 많기 때문에 그리기도 수월해요.

원본은 여기의 사진입니다. 동그란 눈에 씨익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고는 못하겠지만 재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Public domain 으로 저작권 걱정도 없고.. 이 이미지에 대해서는 CC 가 적용되지 않고 PD의 아래입니다. 먼저 색 보정과 레벨 보정을 해서 좀더 햇살 아래에 있는 기분이 나도록 조정했습니다.
어림 짐작으로 가로세로 비율을 잡아서 캔버스를 엽니다. 복잡한 배경이 없기 때문에 적당한 중간값을 잡아서 배경에 깔아준뒤 검정색과 붉은색등으로 잎사귀와 무당벌레의 기본 스캐치를 합니다. 이때는 줌 아웃해서 그리는 편이 더 나아요. 다소 답답해도 영상이 한눈에 들어오면 균형잡기가 수월하니까요. 눈대중이라 잎의 각도나 벌레의 좌우 비율이 엉망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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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월의 마지막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기온도 그렇지만, 이 찐득찐득하는 습도가 봄의 끝을 알리는거 같네요. 4월은 이 글까지 포함해서 9번의 포스팅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은 하나도 못 그린체 끝입니다.

워드프레스로 이사하느라 정신없었던 때가 은근히 즐거웠었어요. 지금도 계속 올라오는 재미있는 플러그인들을 보면서 설치해보고 싶은 욕구가; 그렇지만 비밀글로 되어 있는 워드프레스 페이지를 작성하고, info 에 배너 소개 깜빡한것도 넣고; bbs 는 언제 손볼지.. orz 그림을 그리는게 더 중요하지만;

혹시 여기 오시는분들 중에 글자가 비정상적으로 크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면 메뉴의 보기 -> 텍스트 크기 가 보통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한번 봐주세요. 스타일쉬트를 작성할때 폰트 크기를 px 가 아닌 em 으로 설정해서 가변적이랍니다. 글이 잘 안보인다면 ctrl-마우스 휠로 큼지막하게 조절해서 볼수 있어요.

케세라세라. 그럼 5월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