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 연습을 위해서.. 결국 안경을 씌웠습니다. 꾹 참고 있다가 씌워봤더니 괜찮아 보이는게 아닙니까! [...] 나무 표현, 건축물을 그리는데 너무 경험이 없어서 좌절을 격었습니다. 그림자도 애매하고.. 머리만 달랑 그리지말고 여러가지를 그려보는 수밖에 없겠죠.
두사람2005년 6월 3일
공포의 지하세계2005년 6월 8일
공포의 지하세계편;; 5월 21일자 포스트랑 조금 관계가 있는데.. 재미는 보장못하지만 만화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눌러주세요. [;;]
안경2005년 6월 15일
반도네온과 클래식 기타2005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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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zuki님에게 개장축전으로 간 그림입니다. 평소 반도네온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오래전에 해둔 대강의 스케치에 칠을 하였습니다. 주제인 악기의 묘사가 약한게 부끄럽네요. 반도네온이 궁금하면 구글신에게 물어보세요. 아코디언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적인 프리리드 악기입니다.
그리는 동안 좌절도 많이 하고.. 다른그림으로 선물할까 고민했었지만. 그건 도망치는것밖에 안되니까 꾹참고 그렸습니다; [하지만 구석으로 갈수록 억지로 그린 흔적이 보여요] 앞으로 원근법을 깊이 연구해야 겠어요. 자잘한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필요하고.. 머리아프군요.
Doctor Who2005년 6월 20일

팬픽도 아닌 이상한 그림이지만 달렉씨가 그림에 찬조출현하니까; 닥터 후는 지난 일요일 밤에 처음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왜 여태껏 모르고 있었을까요! [KBS는 가끔 이쁜짓을 한단말이지...]
존 말코비치 되기를 보려고 기다리던중, 우스꽝스런 외계인들이 나와서 소란을 떠는 모습이 궁금해서 잠깐 보는것이 시작이였는데.. 한시도 눈을 땔수 없었어요. 5화 3차 세계대전은 보는 내내 깔깔 거리면서 신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6화 우주악당, 달렉도 만만찮은 시작이였지만 끝에가서 가슴찡한 감동을.. 정말 최고였어요. 달렉!!
달렉은 저기에 같이 세워놔도 위화감이 그닥 없는거 같네요. 벌써 다음주가 기다려 집니다.
장마의 시작2005년 6월 28일

겨울타령을 부르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매년 격고 있지만 이 찝찝한 공기가 너무 싫습니다. 습기만 어떻게 하면 여름을 나는건 문제가 없을텐데..
최근 의기소침을 핑계로 의미없는 낙서만 줄창했었어요. 그리고는 싶은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리던것만 그리고 말았죠. 같은각도에 같은머리, 안경.. 전 원치 않는대 어쩔수 없이 개을러진다고 말하기까지 했어요. 마음은 하고픈 의지를 가졌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식의 거짓말은 정말 최악인데..
얼마전에 다졌던 마음가짐이 그만 풀어진거 같습니다. 자신의 책임을 돌릴수 있는 유령따윈 없다는걸 잊어선 안되요.
다시 연습연습;;
친절한 금자씨2005년 6월 29일
조금 늦었지만 친절한 금자씨의 예고편과 공식 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플레쉬가 정신없이 돌아가는군요.] 옆의 낙서는 포스터를 보고 그렸는데.. 멋대로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원 저작권은 모호필름과 CJ 엔터테인먼트에게 있습니다. CC 아님;
박찬욱 감독은 안경을 상당히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올드보이때도 그렇고.. 소품의 센스가 정말 좋습니다. 복수 3연작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Sympathy for Lady Vengeance 가 Sympathy for Mr. Vengeance 를 넘어설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