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log


2005년 8월 의 월간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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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선 연습 하던걸 조금 칠해봤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지지부진. [두 사람다 안경을 씌울뻔 한걸 간신히..]

몇가지..
이젠 포토샵만 쓰지만; 페인터 9.1 패치적용- 굉장히 좋습니다. 골치아픈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어요. 특히 ctrl-+,- 로 조작하는 확대, 축소가 고정비율로 바뀌었습니다.

포토샵 cs2 의 화면 갱신 지연의 문제점.. 발생조건은 모르겠지만 초고사양의 컴퓨터에서도 보고가 있으니.. 차후 업데이트가 있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제어판의 디스플레이에서 비디오 가속을 중간치로 고치면 좀 나아진다는데.. cs 보단 느립니다.

메타크리에이션 픽스만으론 페인터 6.1의 메모리 부족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없군요. 메모리가 1023MB 를 넘어서면 보통의 애러메세지와 다른 out of tiles 라고 뜹니다. boot.ini 조금 고치면 돌아가긴 하지만 개선된 패치가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아직도 BBS 를 찾고있는 분이 계신다면.. 오른쪽 메뉴 아래쪽 구석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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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슬로스텝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뒤로만가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체인이 끊어져서 바닥에 멈춰서 있습니다. 흐릿하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알거 같아요. 바로 너무 개을러 졌다는것.. 최근에 “어떻게 하면 편하고 쉽게 그리고 빠르게 그릴수 있을까..” 에 골몰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였어요. 디테일한 그림을 그리는것도 아닌데, 뭘 더 간편하게 그리는 방법을 고민하는지.. 저 고민은 어느 수준까지 올라간뒤에, 과정을 가지치기 할때나 고려하는 건데 말이죠.

뭐든 조급해선 그르치게 될뿐이군요. 차라리 뒤로가는 자전거가 낫습니다. 근본적으로 못그리는걸 짧은시간에 어떻게 하는건 힘드니까 당장 할수 있는 붓질만이라도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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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낙서의 의미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원래 가벼운 낙서가 중심인데.. 그마저도 올리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방문객수에 넘 쫄았었나 봅니다. [;;] 이래선 제가 재미가 없어요. 전시장이 아니라 놀이터였다는걸 잊었습니다. 손이 꼬여 힘들고 좌절스러운 나날이지만 저에게 심각한 고민은 정말 어울리지 않으니까..

위의 낙서는 콘스탄틴 보고 (인물은 제외) 따라그린 2장. 마스크 잘쓰고 싶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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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노을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스케치는 더 퉁명스런 표정이였는데 .. 붉은색 떡칠낙서;
음. 옆모습이 편하긴해요. 간단간단 구도.. 예전에도 거의 비슷한 그림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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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

by panamaman , category Blog

구버전은 보안상 신경이 쓰이니까 마음먹고 1.5.2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예전에 소스를 조금 고친것들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수정한뒤, 업그레이드 짠~ 아무런 이상없이 돌아가니 안심이네요.

그건 뭐 그렇고.. 검색창에 붙여놓은 플러그인을 제거했습니다. Binary Bonsai 의 Livesearch 소스를 참고해서 David Linsin 씨의 google suggest 플러그인을 베이스로 고친 자작 플러그인입니다. AJAX 를 활용한 실시간 검색기능인데 현재 네이버에서 쓰이고 있는 기능과 비슷해요. 치는즉시 결과가 나오는거죠.

David씨의 플러그인은 기본적으로 잘 작동되지만.. 파이어폭스에서 한글입력때 쿼리가 전송되지 않는 자바스크립트의 문제점 때문에 일본 Google suggest 의 소스를 가져와서 [이래도 되나 몰라;;] 키입력 부분만 추출한뒤, 이식하는 삽질 끝에 만들었죠. Dustan씨의 블로그에 쓰인 Livesearch 소스도 조금 가져와서, 검색 입력 대기때 깜빡거리는 gif 소스도 넣고; XMLHttpRequest 로 값을 넘길때 파이어폭스는 항상 유니코드로 값을 인코딩해서 넘기는데, IE 에선 표준을 지키지 않아서 기냥 입력한값 EUC-KR 그대로 넘겨줘버리는 바람에 개삽질하기도 했고, 암튼 이 별 의미도 없는 검색 기능을 위해서 거의 한주를 골머리 썩히면서 연구했었어요. [물론 제가 직접 코드를 만든건 없지만 -대부분 짜집기-] 벌써 4개월전의 일이네요. 덜덜;

이미 지나갔는데 왜 이 글을 쓰냐구요? 다 아쉬워서 그런거죠. 이젠 미련없이 플러그인을 지웁니다. 혹시 위의 플러그인에 관심이 있는 분이 계시면 보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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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가브리엘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영화 콘스탄틴의 가브리엘을 모티브로.. 영화속 도도한 이미지는 전부 휘발되어 사라졌습니다. 가브리엘역의 틸타 스윈턴씨는 그렇게 멋있었는데…
날개묘사가 털뭉치마냥 되어서 안타깝지만.. 적당히 [....] 마무리를 짓습니다. 새를 따로 그려볼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