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안경, 슈트, 두사람, 몇가지;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선 연습 하던걸 조금 칠해봤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지지부진. [두 사람다 안경을 씌울뻔 한걸 간신히..]
몇가지..
이젠 포토샵만 쓰지만; 페인터 9.1 패치적용- 굉장히 좋습니다. 골치아픈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었어요. 특히 ctrl-+,- 로 조작하는 확대, 축소가 고정비율로 바뀌었습니다.
포토샵 cs2 의 화면 갱신 지연의 문제점.. 발생조건은 모르겠지만 초고사양의 컴퓨터에서도 보고가 있으니.. 차후 업데이트가 있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제어판의 디스플레이에서 비디오 가속을 중간치로 고치면 좀 나아진다는데.. cs 보단 느립니다.
메타크리에이션 픽스만으론 페인터 6.1의 메모리 부족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없군요. 메모리가 1023MB 를 넘어서면 보통의 애러메세지와 다른 out of tiles 라고 뜹니다. boot.ini 조금 고치면 돌아가긴 하지만 개선된 패치가 나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아직도 BBS 를 찾고있는 분이 계신다면.. 오른쪽 메뉴 아래쪽 구석을 찾아보세요. [;;]
뒤로만가는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그나마도 체인이 끊어져서 바닥에 멈춰서 있습니다. 흐릿하지만 문제가 무엇인지 알거 같아요. 바로 너무 개을러 졌다는것.. 최근에 “어떻게 하면 편하고 쉽게 그리고 빠르게 그릴수 있을까..” 에 골몰하고 있었는데, 이건 정말 미친짓이였어요. 디테일한 그림을 그리는것도 아닌데, 뭘 더 간편하게 그리는 방법을 고민하는지.. 저 고민은 어느 수준까지 올라간뒤에, 과정을 가지치기 할때나 고려하는 건데 말이죠. 

구버전은 보안상 신경이 쓰이니까 마음먹고 1.5.2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예전에 소스를 조금 고친것들이 있어서 기억을 더듬어 수정한뒤, 업그레이드 짠~ 아무런 이상없이 돌아가니 안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