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9월 2005

스팸

하루에 날라오는 양은 적지만 코멘트 스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방어수단으로 hashcash 란 플러그인을 설치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로 해쉬키를 계산해서(?) 스팸을 가려준다는데, 효과가 있다네요. 분명 조만간 영악한 스패머들이 간단히 풀어버리겠지만, 당분간은 귀찮음에서 벗어나겠죠. 그래서 하나 문제가 발생하는데 자바스크립트가 일절 작동하지 않는 브라우저로는 코멘트를 남길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림에 쓰여진 숫자를 받아쓰는 방식의 스팸대책 보단 편하니까 이해를 부탁합니다. [소문엔 이것도 뚫렸다고..]

BBS 에도 스팸이 자주 올라오는데. 이쪽은 막는 수단이 기본적인것 뿐이라 그냥 즐기려 합니다; 그런데 왜 민폐인걸 알면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까지 말해가며 스팸을 날리는걸까요. 심지어는 비밀번호도 알려주고. -틀린 비번도 있고;;- 이런 웃기지도 않는 배려는 없어도 괜찮은데.

-이런 이야기는 적어 내려가기 굉장히 쉽군요. 아 좋다;;; 그러나 어디서나 볼수 있는 이야기
-꽤 효과있네요. 스팸박멸;



서늘서늘

또 다시 더워질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지만.. 집앞의 나무가 조금씩 단풍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이제 안심이 됩니다. 동시에 찹찹한 기분도들지만, 그건그렇고 목빠져라 기다리던 홍옥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직 옥이라고 불러줄만큼의 녀석은 아니였지만.. -보통 사과수준의 딱딱함- 1년만에 보는 홍옥의 맛은 정말 황홀하네요. 그림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내용이지만 잠깐이나마 행복했습니다.



카메라


아쉬운 그림이죠. 여러가지로.

한달전에 [얼마전에라고 쓰고서.. 날짜를 확인해보니 어느세 한달이 넘었습니다.;] “내가 재미있는 블로그로!!”” 라고 말했는데; 전이나 다를바 없는 모습이 된거 같습니다. 다른 더 큰 이유로는 그림이 얼마 없어서 그렇지만. 지금까지 수다를 -비교적- 잘 떨어온것을 보면 모순된거 같지만, 어떤 글을 쓸려고 해도 모두 거짓말 처럼 느껴저서 꺼리게 됩니다. 누구를 속이는 종류의 거짓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답니다. 솔직한 사람은 되기 어려워요.



한가위

그냥 보내기엔 아쉬우니까..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실은 자기기만


이건 무조건 연습부족. 연습 연습 연습 자기기만이라고 해도 좋으니 이건 연습부족.
슬럼프같은거 안가셔도 상관없으니 다만 찌질에서 구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