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05

The Power Is On


-The Go! Team의 곡을 따서 제목으로

언제 돌아오면 좋을까 항상 고민했었는데;; 그 언제가 따로 있거나 하진 않겠죠. 그래서 가장 기분 좋은 지금을 골랐습니다. 사려 깊은 나의 동생이여.. ㅠㅠ

한달전 제 고백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매일 보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기쁨에 북받쳐 울어본건 처음이였던거 같네요.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제 속에서 뭔가 달라진것이 느껴집니다. 그렇지만 행복운운 했던것에 비하면 계속 멈춰있었던거 같아서 많이 부끄럽네요. 지금은 느슨히 풀어져 있을때가 아닌데 좀더 집중해야 겠습니다.

당분간은 개인적인 그림을 올리기 힘들겠지만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이걸로 *300번째 포스트!

*지우거나.. 비공개한 포스트까지 같이 계산된 숫자입니다;; 부디……제외하고서 300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