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가을이 왔네요. 여름전용(?) 그림도 못그려보고 지나가버리다니 좀 아쉽긴 하지만 .. 잠들기 좋은 기후가 되어서 기분이 한결 낫군요. 어젠 사랑하는 홍옥도 볼수 있었고.. 라지만 워낙 인기 없는 사과다 보니 부드러운 맛을 위해 다른 품종과 섞인 녀석이였습니다. 나의 홍옥은 블라블라.. 사과중에서 가장 풍미가 좋은데 부사나 후지에 밀려 알아봐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쉽습니다.
그림은 예전에 그린 안경; 놔뒀다 칠할려고 했는데 애정이 식어서 이정도에서 방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