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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의 월간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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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all in love with Jonathan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어느세 가을이 왔네요. 여름전용(?) 그림도 못그려보고 지나가버리다니 좀 아쉽긴 하지만 .. 잠들기 좋은 기후가 되어서 기분이 한결 낫군요. 어젠 사랑하는 홍옥도 볼수 있었고.. 라지만 워낙 인기 없는 사과다 보니 부드러운 맛을 위해 다른 품종과 섞인 녀석이였습니다. 나의 홍옥은 블라블라.. 사과중에서 가장 풍미가 좋은데 부사나 후지에 밀려 알아봐주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아쉽습니다.

그림은 예전에 그린 안경; 놔뒀다 칠할려고 했는데 애정이 식어서 이정도에서 방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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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선물

by panamaman , category 망상


지금기분은 이 꼬마애랑 거의 같습니다. PSP와 디제이맥스 포터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 잘한것도 없는데 받아서 부끄럽지만; 무척 기분이 좋네요. 이름을 밝히면 실례니까.. 보내주신 B디렉터님, S이사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해보는 콘솔 게임이라 컨트롤러의 압박에 어버버의 연속이군요. 시간잡아먹는 귀신이라서 당분간은 접어두도록 하지 않으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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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라퓨게리온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예전에 라퓨타보고 그렸던 낙서. 왜 이제 올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언젠가는 봐야지봐야지 하다 이제서야 봤는데, 20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빛이 바래지 않는 작품이였습니다. A님이랑 이야기 하기전까진 안노 히데아키감독이 로봇씬을 그린걸로 착각하고 있었기때문에 저모양의 낙서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망신이긴 하지만 모르고 올렸다면 더더더 망신이였을;]

에반게리온도 10년만에 리메이크 극장판을 내놓는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