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만 놀면 안된다는거.”
하지만 연휴끝나기전에 착실히 그린걸 포스팅하고 싶네요. 제가봐도 블로그가 참 안습.. 이렇게 말해두면 압박감에 시달려서 할지도 모르니까요. 하하;;;;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그리고 밀린 답글 모두 달았습니다.

“그렇지만 놀면 안된다는거.”
하지만 연휴끝나기전에 착실히 그린걸 포스팅하고 싶네요. 제가봐도 블로그가 참 안습.. 이렇게 말해두면 압박감에 시달려서 할지도 모르니까요. 하하;;;;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그리고 밀린 답글 모두 달았습니다.

케이블 TV에서 추석특집인지 몰지만 본 슈프리머시를 해주더군요. [라기보다 하고 있음. 다만 안습의 4:3 비율] 문득 생각나서 폴 그린그래스의 유나이티드 93 정보도 찾아볼겸 IMDB 를 뒤졌는데, 예전엔 미확정이였던 The Bourne Ultimatum 의 감독이 폴 그린그래스로 뜨더군요. 보는순간 만세를 지를수밖에 없었습니다. ㅠㅠb [7개월이나 지난뉴스.....]
전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절대적인 팬이라서 제이슨 본 시리즈의 마지막을 제발제발 맡아주었으면 하고 있었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토니 길로이, 덕 라이먼, 존 파월도 그대로 참여하고 있으니 더더욱 다행. 폴 그린그래스의 천재적인 연출이 없으면 제이슨 본 시리즈는 그저 평범한 구닥다리 스토리의 영화일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만큼 압도적인 센스를 가진 감독입니다. 이전에 찍은 블러디 선데이는 지금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군요.
이제막 영화의 최고 진미인 카 페이스씬이 나오네요. [우.. 안되 그림그림..] 짤빵은 예전에 kdy님네서 깍은 카 체이스씬 카피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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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리던 낙서를 대충 마무리 지어봤습니다. 슴가의 압박이 있을때 스케치 했던거라.. 이렇게 저렇게 반영되었군요. [;;]
추석잘 보내셨나요. 전 오랜만의 휴식이라서 어느때보다 즐겁게 보냈습니다. 옛날엔 추석연휴가 이렇게 굉장한건지 몰랐는데요;; 붉은날이나 검은날이나 다 똑같은 -엄청나게 한심한- 일상 이였으니까요. 점점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 간다랄까.. 예전의 바보같이 보내버린 시간의 빚을 모두 갚으려면 지금수준으론 턱도 없지만, 언젠가는 부채를 모두 갚고 홀가분한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음 그리고. 넘 늦게말하는데 [..] 오늘 미국 Los Angeles 에 있는 Gallery Nucleus 에서 The Bliss Express Show 오프닝 리셉션이 있다고 합니다. 곧 Guu press의 Bliss Express 란 책이 출판되는데 그를 기념하는 런치 파티겸 전시회입니다. 전 못가기때문에 그냥 손가락만 빨구 있습니다. 이달 25일까지 전시회가 열리는데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볼수 있습니다. Bliss Express엔 얼떨결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부끄럽지만 거진 잠수부 그림들로 10페이지 정도 들어갑니다. [초 민망 낙서들로;;] 좀더 일찍 써야하는데 개념을 엇다두고 온건지;; 영어 메일이라서 대충 훓기만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Althea씨 볼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알려주신 iknowsin님 감사합니다;; 전 그저 맞아야;; 근처 사시는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orz
오랜만에 썰렁4컷.. 강조하지만 저 숫자는 저랑 상관없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orz.. IQ테스트를 하고 싶으신분은 여기로 가보세요. 점수가 믿을만한건진 잘 모르겠고.. 제한시간은 30분.
졸음 쫓기용으론 이런 낙서가 딱이군요. 실은 항상 잠자리에서 저런 바보같은 소재들을 찾다가 우주로 갑니다… [;;]
아.. 3년만에 돌아오는군요. 기린지의 6번째 신보 DODECAGON이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어서 라이센스되어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전작도 나온만큼 가능성은 충분하겠죠.
조금만 있으면 호리고메 형제의 데뷔 10주년이됩니다. [벌써;;] 기분이 참 묘하네요. 기린지는 낙서를 그리기 시작할 무렵에 알게되었는데, 그땐 거의 귀에 붙이고 살다시피 했었습니다. PDM을 다시 들으니 그때의 모습이 떠올라서 기분이 들뜨게 되네요. 아무래도 처음 배우는 시기가 힘들긴 해도 가장 재미있으니까요. 병의 악화때문에 격은 고통스런 기억도 같이 떠오르지만 음악 묻혀 재미있는 추억이 되어버리는게 신기합니다.
2000년에서 2001년으로 넘어가던 그날. 음.. 전 12월 31일은 항상 혼자 보내기때문에;;.. 불을 모두 끄고 조용히 千年紀末に降る雪は 를 들으며 창밖을 보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마 제목이랑 달리 눈은 안왔던거 같지만; 억지로 창문을 열고 있어서 무척 추운밤이였었죠. 이제 곧 2006년도 끝나는데.가장 행복했던[그리고 빡세던;] 병술년의 마무리를 후회없도록 하고 싶습니다.
근데 과연 연말&새해 맞이 채팅을 할수 있을것인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