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06

이번주만큼은

월요일이 시작되는 아침 라고하기엔 늦은 정오. 에 일어난 직후에 항상 하는 다짐이죠. 이번주만큼은 정신차리고 살자꾸나. [...] 라며 매주 매주마다 합니다. 어쩔땐 매일마다 할때도 있지만…orz

저번주는 정신이 휭 나간체로 보내서 더더욱입니다. 얼마전에 알차게 마무리 어쩔시구까지 했었는데 이럴수가… 그렇지만 윈도우즈가 망가지고 하드가 날라가는건 불가항력이였어요. [또는 나름의 핑계] 이번주는 지금 그리는거 마무리짓고 다음 일로 들어갈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연필을 써라


“여기 연필한다스. 선물이야”
“ㄳ 근데 4년전에 구입한게 아직 한참 남았는데..”
-지우개는 거의 다썼습니다만 대부분 다양하고 엉뚱한 용도로 희생되었습니다.
-종이는 거의 8년전쯤에 산게 아직 남아있습니다..
-2년전쯤에 산 홀더는 여태 심 한개 썼습니다.. orz
-그저 맞아야..

다시 스캐너 연결. 실은 이번 여름때 구입한건데 자주 쓰지 않는데다 놓아둘 자리마저 비좁아서,그냥 선뽑아다 구석에 쳐박아둔걸 다시 꺼내왔습니다. 주변 정리해서 자리도 조금 넓어졌네요..

드로잉 연습은 반드시 연필로 해야 될거 같아요. 모니터 보면서 희희거릴 시간을 줄이고 좀더 흑연이랑 가까이 하는게.. 머리 더 굳기전에 손이 날렵해지려면 이방법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뭐 깨끗한 선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ctrl-z 씨를 손에서 떠나보낼수 있다면 .. [요즘은 history backward 와 undo 키를 분리해서 활용하는데까지 익숙해졌습니다.. 그러니까 평상시는 반응이 빠른 일반 언두로. 2단계 이상일때만 새로 지정한 단축키로.]

근데 ctrl을 뭘로 누르시나요? 전 손바닥 -의 세끼손가락이 시작되는곳- 으로 누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