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5월 2007

냉장고


재료가이제다떨어져가지만어떻케든그려야만한다..
아.. 프로는굉장해신이야신.. 만세.



라보


놀믄안되경보가 막 울리지만.. 이걸로 안경없이 보낸 5개월을 끝냅니다;;;


요건 장난.



5월


다음작업으로 넘어가야 되는데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아서, 항상 그리던 녀석을 그려봅니다.거의 두달만에 그려보네요.

잘 안풀릴땐 잠깐 떨어져서 보는것. 생각보다 괜찮은 처방인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선이 취객마냥 구불구불하며 나와서 타블렛 펜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위치인식 문제인줄 알았지만, 실은 필압감지나 움직임의 감도등등이 나빠진 상태였어요. 타블렛 펜이 고장난지도 모른체 지냈던거죠; 새로운 펜은 모두 -당연히- 정상이라 스트로크가 가볍네요. 흔들어도 소리안나고. 이렇게 정상적이라 믿던것들이 거짓으로 판명될때마다 무엇을 믿어야 될지 혼동스럽군요.

쟤들을 그릴때 그나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결과는 무의미한 낙서일뿐이지만.. 그 중간의 과정에서 자신을 조금씩 알게 되는거 같아요. 저 시간을 좀더 소중히 해야됨을 좀 떨어져서야 알았습니다. 역시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되요. 그래야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이라도 말할수 있겠죠….

그리고 블로그도 한달만이죠; 전 한국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orz
속아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가 아니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