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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년간 글모음

01x21
2009

백발의 중년.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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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백발이면 어색하지만, 그렇다고 노인이라 하기엔 애매한 얼굴. 그래도 안경이 모두 커버해 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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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29
2009

선글라스 & 토치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010129_small아무관련 없는 짤빵에 뒷북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당일은 펑펑 노느라 이제야;] 정말 정신없이 그렸네요;

사수자리는 느긋한 마음이 문제라고 하셨는데.. 조금은 긴장감을 가져야;
그리고 당분간은 코멘트 없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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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x17
2009

후지지만 괜찮아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090317_small그게 맘대로 되나요. 그러니 고민말고 그려요. 시간이 지나서도 한심해 보이지 않으면 그게 더 무섭지 않나요. 지금 무엇을 고른들 나중에 후져질거 도망치듯 고민하는건 그만둬요. 좀더 덜 후진걸 찾아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있지말고 어서 일어나요.

아 이 무슨 포지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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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x30
2009

스토커 & 책안내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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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발등에 불이 떨어져있지만 그리고 한참 타고 있지만; 그리다보니 재미있어서 칠을 조금 올려보았습니다.

소녀세계소녀세계라는 책에 그림이 실렸습니다. 전부 신작 8페이지/총 6점입니다. 계간S의 스핀오프격인 책으로 이번이 스타트라고 합니다. 2권분할로 소년지국과 소녀세계로 발매되었습니다. 링크는 그림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픽시브 걸즈 컬랙션 오피셜북에 구작이 한점 들어갔습니다. 실제론 못봐서 어떨런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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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x14
2009

T-800.Oldman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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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에 트랜스포머를 보고 있는데 느낀게..
ㅈㄴ열심히 CG를 바르지 않으면 안될거 같애
근데 우린 Mc.G 감독이잖아. 우린 안될꺼야. 아마.

는 농담이고; 조금 화난듯 미소짓고 있는 스컬을 보고 있으니 그리고 싶어져서 칠해봤습니다. 귀가 없지만 안경도 씌워보고.

이제 곧 나온다죠. 요번 4편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네요. 트레일러만 봐선 누구의 속편인지 헷갈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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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x24
2009

090524답답해서 아무말도 나오지 않네요.. 비루한 그림이지만 대신해 봅니다.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고인의 흔적을 지우려 하겠지만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 아니 잊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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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x20
2009

잠시 다녀올께요.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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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그녀석이네요. 서둘러 그려서 엉망이지만 같이 띄워봅니다. 요래도 없으면 섭섭하니까요.

격월블로그;; 라서 의미가 없지만; 암튼. 다리 수술을 위해서 한동안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이때를 위해 꽤 오래 기다렸네요. 예상대로 진료 결과는 나쁘기 그지 없었지만 받아보려 합니다. [ㅇ기옥이라곤 차마 말 못하겠고;] 부디 제게 운을 나눠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행복해질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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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x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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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애플 코믹스 우노에 수록된 그림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숨만… 아 허락은 맡았어요;

격월 블로그라 의미가 없지만;; 집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왠종일 에어컨 바람만 맞고 살다가 갑자기 여름에 노출되니 축 늘어지지만; 맘편히 지낼수 있는 이곳이 좋습니다. 정말 집떠나면 케고생이예요. [그리고 내 피같은 돈도 ㅠ]

걱정하던 수술은 무사히 끝났어요. 마음의 짐을 조금 덜어낸 기분입니다. 하늘로 손을 잠깐 들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컨디션 문제 때문에 한쪽 다리만 하고 돌아왔기에 한번더 고생해야 할거 같네요; 재활도 그렇고 다음때까지 살좀 찌우고 다리 근육을 많이 길러야 겠어요;;;

같이 입원한 환자들은 쉽게 친해진다고 하죠. 배경과 나이, 성향이 달라도 어느세 서로를 배려해주고 도와주게 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짐으로 수평적 관계가 된달까. 그런데 퇴원의 경계에 오르면 그때부턴 각자 삶의 목표가 갈리게 됩니다. 그렇게 같이 웃고 떠들던 이웃도 사복을 입는 순간 다른 방향을 향해선 타인이 된다 생각하니.. 괜시리 쓸쓸해 지더군요; [아마 집에 빨리 가고픈 마음이 있어서 그랬겠지만;;] 그래서 이후에도 서로 연락하는 환자는 드문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암튼 다시 그림을 그릴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타블렛이 정말 그리웠어요. [연필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코멘트란도 살며시 열어봅니다;

07x28
2009

투르 드 프랑스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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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드 프랑스가 끝난지 2일이 지났네요. 경기 보면서 그렸던 스케치에다 칠을 올려봤습니다. 뒷북이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이미 15스테이지가 진행중이더라구요. ;ㅁ; 이미 승부는 아스타나 팀의 콘타에게 거의 기울어서 보는 재미가 덜했지만, 렌스의 시상대 경쟁을 두고 싸우는 모습은 꽤 흥미로웠습니다. 내년엔 아마 다른 팀 라이벌로써 피말리는 싸움을 하겠죠.

도로 자전거 경주는 올해의 지로드 이탈리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평소 관심이 많았던 터라 항상 생중계를 보고 싶었어요. 다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탓이죠;; 인터넷의 발달로 드디어 전 경기 라이브로 볼수 있었고, 갈증을 풀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나스가 얼마나 잘만들어 졌는지도 알수 있었죠;;;] 3천여 킬로미터를 이틀정도만 쉬고 3주간 내내 달린다니 인간을 넘어선 인간을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선수출신이던 해설자가 말하기를 자전거에 너무 최적화된 나머지 서있거나 걷는쪽이 되려 힘들다고 하더군요. 흠좀. 스피디하면서도 오랜 시간 달리기에 드라마틱한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빠져들게 되네요.

8월경에는 나스 안달루시아의 배경 무대였던 벨타 에스파나 경기가 열립니다. 그것도 기대중

08x27
2009

Twilight zone

by panamaman , category 낙서

090826
환상특급은 무서워서 제대로 본 에피소드가 거의 없지만; 그리면서 저 제목을 붙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저 시리즈는 어릴적의 트라우마기도 한데, 지금 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떠올려보면 그저 무서웠단 기억뿐이네요. 특히 영화판의 비행기 에피소드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