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2월 2010

메리 크리스마스겸 해피 뉴이어같은


우선 파나마 시각으론 아직 크리스마스가 유효하므로 뒷북은 아니라고 하고 싶군요. orz
이대로 달력을 넘겨버리면 서운할거 같아서, 예전에 그린 몹시씁쓸쓸 낙서를 올려봅니다. 요즘 갑자기 쌀쌀해져서 낙서처럼 커다란 개를 껴안고 있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한해가 저무는군요. 올해를 돌이켜보면 부끄러웠던 일들로 가득해서; 그저 섭섭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숙제들을 해결해서 마음은 놓이네요. ‘앞날을 대비해서 열심히 하지않으면..’ 을 십수년째 되내이고 있어서 공허하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무쪼록 2011년엔 여러분 그리고 저 모두에게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해피 뉴이어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