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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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을 대비해서 해저에 벙커를.

추석 다음날이 어째서 1월 1일인지 알수없지만. 암튼 어쩔수 없이 2012년이 되었습니다. 결산의 글도 남겨보지 못한체 넘어가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그건 그렇고 여러분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금 더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손대다 보니 늦고 말았습니다;; 손 가는길에 대한 고민만 늘었을뿐 손은 그대로다 보니 아마 그런가 봅니다.

예전부터 큰 문제로 여기는 그리는시간 반, 선택하는 시간 반의 결점을 어떻게든 극복하지 않으면 그림도 위험하고 제 머리속도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내딯는 걸음에다 체중을 전부 걸고싶지만. 그린지 몇년이나 되었는데도 그 내딯은곳이 여린 빙판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네요. [몇번이고 당하고 당했으니;;] 부끄러운 연습량이 낮은 근성치로 반영되어 그런지도 모릅니다.

딴 이야기지만 바다속 미역은 홍조류로 본디 갈색이지만; 높은 온도에서 갈조소가 파괴되어 엽록소가 어쩌구가 어쨌든 제마음속 미역은 녹색이예요. 아 미역국 생각이; 나이를 먹는 큰 원인이 새해 떡국임을 감안한다면. 역시 새해에는 미역국을 먹는게 좋지않을까요.